부모님 잘 만나 집에 돈많고
잘생기고 똑똑하면 인성이 나쁘기 힘들거 같은데
츠바메 나오는 걸스바 스토리도 좀 클리셰긴 하지만
걸스바 에이스 집적거리는 애 지나가다 떼주고
뭐하냐고 좀 물어보다 걸스바 한다고 해서 같이 가서
간단히 앉아서 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하다가 얘한테도 하나 사주고
얘는 통크게 사주니까 이런데 자주 오냐고 물어보니 첨이라 그러고
쿨하게 쏘고 일어나니까 어멋 입구 주름 떨려 하면서
혹시나 다시 오지나 않을까 살살 공구리치고
그 다음 전개 보면 여자가 몸달아서 남자 오기만 기다리는 거 보면
현실에서도 돈 많고 인성좋은 애들이 뭐해도 일이 술술 풀리는 걸 본 적이 있어서
웬지 좀 서글픔 ㅋㅋ
독설가 아이짱도 사실은 남자가 너무 훈남이라
이거 도망가면 어쩌나 싶어서 노심초사 하면서
티는 못내니까 일부러 독설하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