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양목장 펜션 놀러가서 뛰놀고

피곤에 지쳐서 잘때됐는데

펜션 집안에서 기른 

친절한 몽실복실 새끼양한테

폭 파묻혀서 자는 꿈 꿨다

꿈만 꿨는데도 행복해

좋은 추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