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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자는구나… 슬슬  일어나려나…? 여보세요~? 시즈쿠한테 굉장한 일이 일어났다고요~?

어휴… 제대로 깨울 수밖에 없나… 좋아 이렇게   고슈진이 한방에 일어날 방법을


일어났네좋은 아침!!! 고슈진으아… 고슈진이 누구냐고 하니까 아무래도 조금 상처받네

나는 .. 고쥬진이랑 같이 사는 고양이 ..지금은 고양이가 아니지만… … 그래 그거 ‘인간화 바이러스’! … 나도 당해버린 모양이네… 어제   점점 몸이 뜨거워지더니… ‘이건 혹시혹시혹시나???’ 라고 생각했더니…  혹시나였어… 

인간의 눈나가 돼버렸어… 데헷 아픈 곳은 없으려나…? 의외로재밌을지도 몰라그야 고슈진이랑 이렇게 말도   있고 몸도 평범하게 움직일수 있고  봐봐

손도 주먹 보자기 주먹 보자기정말 대단하지 않아그렇지이거 정말 신기한 감각이네!


요시모처럼이니 오늘은  몸으로 놀아도 되지그렇다면여러 가지 하고 싶은  떠올랐다고~! 이거랑저거랑고슈진이랑 그렇고그런 것도ㅎㅎㅎ

 하고 있어 고슈진 이거 고슈진의 셔츠 그러고 보니  알몸이었네… … 딱히 이대로 있어도 괜찮아  따뜻하기도 하고으아… 그렇게나 입어줬으면 좋겠어알몸이면  …? 이히히 알겠어그럼 입어볼게셔츠 빌릴게 고슈진- 이건 이렇게… 혼자서   있어고슈진이 갈아입는  매일매일 보고 있었으니까척하면 척이지~[見よう見まね(어깨너머로 보고 배운다라는 속담)] 고양이일 때의 기억도제대로 남아있단 말이지

정말인간화 바이러스한테는 깜짝 놀랐다고어때 고슈진이상한  없어요시다행이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것보다 고슈진 슬슬 아침밥 먹고 싶은데… 랄까

만들어주는 거야역시 고슈진오늘도 맛있는   부탁한다고그렇지 아침밥은내가 인간이  기념으로 크림 참치는 어때그거 정말 좋아한단말이지헤헤 안돼살찐다고…? 살찐다고 그거…? 에에





ㅋㅋ 시발 컴퓨터 고장났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