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푹신푹신 봉텐¹(왼쪽)
¹이미지: https://item-shopping.c.yimg.jp/i/n/colorfulbox_313051
그러면.
브러시로의 미미카키는 이제 종료.
다음은 무척 솜이 많은 봉텐을 사용해서.
안쪽까지 닿는, 농후한 봉텐으로 최고의 힐링을 가져볼까요?
여기에 준비해놓은 자주쓰던 봉텐이 있을텐데...
짠~ 마미짱이 만들어준 봉텐인데말이지?
봐봐. 보통의 봉텐보다 솜털도 길고, 볼륨감이 있지?
지금와선 이 저택의 스탠다드가 되어가는 모양이야.
이걸 천천히, 귀의 구멍에 넣었다 빼면...
부들부들, 간질간질거리는 느낌으로.
귓 속을 농밀하게, 오싹오싹 괴롭혀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겠죠?
너무 간지러워서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
친구끼리 스킨십을 하며 티격태격하는것도 또 특이한 경험이기도 하니까.
우선 시험해봐야 아는거니, 바로 시작해 볼까요.
그럼 이대로의 자세로, 여자인 친구의 무릎 위에서.
잔뜩 기분 좋아진 나머지, 정신도 놔버려주세요.
어떠신가요ー
솜의 감촉이 잔뜩 느껴지는 봉텐이 귀안까지 닿아서, 무척이나 기분 좋죠?
천천히. 느긋하게.
넣었다가 뺐다가.
더 간지럽도록.
일부러 애태우듯이 하고 있답니다.
반응을 보는게 즐겁기도 하고.
역시 말이지.
친구끼리 이런 짓을 하면, 오싹오싹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걸까. 너도 오싹거렸으면 좋겠는데 말야.
똑바로 안쪽까지 넣어서... 부슬부슬.
아, 지금거 괜찮았나요? 역시 봉텐은 즐겁네요~
아. 이제야 응석을 부리겠단 얼굴이 되었네요.
응응. 좋은 표정이에요.
사양 말고 어리광 부려도 좋다구요ー
우리들은 사이가 좋은 친구이면서...
어느 정도는.
친구 이상의 관계가 되어 버릴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관계니까 말이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럼, 반대쪽 귀도 해볼테니 다시 머리를 움직여 볼까요.
네에ー
데굴데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