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것 같아? 가버려?

싸버리겠네요, 쀼우~ 해 버리겠네요,

가버려, 간다, 간다, 간다, / 나와, 나와, 나와,



자, 스토~옵!


또 멈춰져 버렸네요? 이걸로 오늘이 몇 번짼가요?

꿈 속 세계에 사로잡힌 이후 계~속 슨도메♪

정액 내버리지도 못했네?

그야, 현실에서 몽정한 걸 뒷정리하는 건 저라구요?

이불 더럽히지 말아 주세요!

불쌍해~ 불쌍해~♡

스스로 문질문질 하고 싶어도, 허락이 없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잖아?

이 세계에서는 저희가 하느님인 거예요.

제대로 하는 말을 따르도록 하세요?

봐, 투명한 게 꿈틀, 하고 넘쳐흐르고 있어,

원래였다면 하얗고 탁한 정액이 세차게 도푸도푸 분출됐을 텐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실룩거리면서, 정자를 흩뿌려 놓았을 거예요.

울 것 같은 표정 짓고 있어, 남자인데도,

남자니까 힘드신 거죠? 사정이 중지돼버리면,

애달프고, 괴로워서, 머리가 이상해져 버려요.

좋아, 그럼 스스로 움직이는 걸 허락해 줄게.

단 움직여도 되는 건 손이 아니라, 허리.

허리만 움직이면, 자지가 기분 좋게 될 수 없죠?

하지만 내가 이렇게,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서,

자지에 끼워 주면~

저도, 쏙~ / 쏙~

자지 꾹~ 하고 손가락으로 죄여버렸다~

이대로 허리를 흔들면 분명 기분 좋다구?

그치만 그런 건 좀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여자애의 손가락에 자지를 비벼대서, 들썩~ 들썩, 하고,

아니, 좀이 아니라, 진짜로 부끄러워.

부끄러우니까 기분 좋은거지?

부끄러운 광경 봐버리면 두근두근해져버려~

자, 어른이 한심하게 허리 들썩이는 모습, 우리한테 보여줘?



우와~ 에, 싫어어~ / 쩐다아~

진짜로~? / 뭐야 저게~ 와아~

잠깐, 우와, 우와~ 거짓말~ 부끄러워어~ / 힘내라, 힘내라~ 들썩들썩 힘내라~


이거 기분 좋으신가요?

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요?

그저 손가락으로 자지를 감싸고 있는 것 뿐인데,

비웃음 당하는데도 허리 멈추지 않네?

바보 취급 당해도 허리놀림 자위는 그만둘 수 없구나?

저, 남자가 혼자서 섹스하는 모습, 좀 귀여워서 좋아해요.

자지 움켜쥐고, 상하로 문질, 문질, / 문질, 문질~

기분 좋아서 애달픈 소리가 새어 나오고,

머지않아 점점 호흡이 거칠어져, 손이 빨라져,

문질문질문질문질, 좀 더 맛보고 싶어. 즐기고 싶어.

하지만 참을 수 없어, 문질문질문질문질,

몸부림치면서 참아보려고 해도, 곧 한계에 져버리고 말아요.        (?)

아, 앙~ 하고, 귀여운 소리 내면서, 정액 뷰, 쀼, 쀼우우우웃~

마지막까지 내버려서 아쉽다는 듯이 문지르는 모습이라든가, 좋아해요~

하지만 당신의 자위는~ 

후훗, 꼴보기 싫어요.

이건~ 자위가 아니지? 

여자애에게 남자답게 허리를 박고 있으니, 섹스라고?

박고 있는 곳은, 손가락이지만요?

이대로 손보지 안에 질내사정하자?

비참한 사정, 해봐요?


자지 기분 좋아아~ 팡팡 조아아~

아앙~ 기분 좋아요~ 안쪽까지 닿고 있어요오~

좀 더 해줘~ 멋진 허리놀림 너무 좋아~

안돼에~ 퍽퍽 찔러대서 갈 것 가타요~

싸줘, 싸줘어? 정액 안에다 싸줘어어~?

이대로 찔러 박아주세요~         (?)


이렇게 부자연스러운 거짓 신음에, 필사적으로 들썩들썩,

분하고 한심한데, 하아~ 기분 좋아져 버려~

그렇게 성실한 신부님이셨는데, 이제 자존심은 없어지셨네요?

슬슬 가버리자, 허리들썩 사정 해버리자,

좋아요, 꼴보기 싫은 모습 제대로 봐줄 테니까요,

온다온다, 안에서부터 점점 기분 좋은 게 오고 있어,

멈추지 않아, 멈추지 않아, 넘치고 있어,

좋아, 좋아좋아~ 싸버려도 좋아,

자, 자아~ 



안~ 돼!

손, 놓아버렸다~

이래선, 아무리 허리 흔들어도 기분 좋아지지가 않네?

우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향해 필사적으로 허리 내밀고 있어요,

지금이라면 벽에 문질러도 사정할 것 같네요,

숨결을 불어넣기만 해도 싸버리지 않을까?

귀가 괴롭혀져도 쀼쀼 할 수 없네?

이게 자지였다면, 진작 정액 내버렸을 텐데,



이렇게 오늘도 사정 중지되어 버렸네? 괴롭지?

저기, 이거, 싸고 싶어?

불알 씨한테 잔뜩 저장되어있는 진한 밀크,

나오는 곳을 죽을 정도로 꽉꽉 쌓여져버린 정자 씨,         (??)

싸고 싶어?


좋아요, / 좋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애태워져서, 넘쳐버릴 정도로 모여버린 정자 씨,

사정 중지로 쿠퍼액만 빼내져서, 한계까지 농축되버린 정액,

쀼우~ 쀼우~ 하게 해 드릴게요, / 줄게,


히히, 갑자기 표정이 밝아져 버렸어요.

아까까지 힘들어서 울 것 같은 얼굴이었는데,

남자는 이상하네, 여자에게 짖궃게 괴롭힘 당하고 있었는데,

사정하게 해 주니까 좋아하게 됐어,

좋아해도 괜찮아요?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으니까요.

그럼 다시 한 번, 신부님이 가장 좋아하는 손가락 고리를,

쏙, 쏘옥~

아까보다 조금 더 빡빡하게 죄어 줄게

다음번에는 절대로 떼지 않을 테니까 안심해 주세요.

자, 허리, 움직여도 돼~


아무리 봐도 부끄러운 모습이네요?

봐요, 귀두 씨가 뉴푸, 뉴푸, 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자지 미끈미끈하니까, 지장 전혀 없이 움직일 수 있네?

이 액체, 전부 당신의 자지로부터 나온 거라구요?

고리를 지날 때마다 쪼록쪼록 넘쳐흘러서, 제 손가락을 더럽히고 있어요,

이제 금방이야, 이렇게 연하고 보슬보슬한 액체가 아니라

걸쭉하고 진한 정액을 낼 수 있으니까?

힘내서 들썩들썩 팡팡 해 주세요?



허리, 빨라지고 있어요, 들썩들썩, 들썩들썩,

숨이 차버릴 정도록 들썩들썩, 팡팡,

한계까지 가두어놓았던 정액을 해방한다니, 어떤 감각일까요?

사정, 가까워졌구나,

울컥울컥하고 치밀어오르고 있어,

토해버리고 싶어, / 쀼쀼 하고 싶어,

머리가 어질어질 사정하고 싶어, / 쀼우~ 하고 싶어,

자지 기분 좋아, / 찌걱찌걱찌걱찌걱,

여자애의 손가락 기분 좋아, / 치꺽치꺽치꺽치꺽,

부끄러운 모습 보여주고 싶어, / 봐 줄 테니까,

꼴보기 싫은 사정 보여지고 싶어, / 봐 줄게, 마지막까지,

나와, 나와, 나온다, 나온다, / 싼다, 싼다, 싸버려, 싸버려,

내버려, 내버려, / 가버려, 가버려,

싸버려! / 가버려!



[12:46 사정]

쀼쀼우~ 우와아~ 도푸도푸~ 뷰루뷰루뷰우우~ / 쀼쀼우~ 뷰쿠뷰쿠~ 쀼쀼쀼우우~

쀼우우~ 쀼우우~ 도푸도푸도푸도푸, / 부퓨부퓨~  도푸도푸쀼우우~



[13:10]

후훗, 잔뜩~ 나왔네?

이렇게 나오는 거 처음 봤어요,

좀 더 참으면, 좀 더~ 나오겠죠?

그럼 내일부터 다시 사정 멈춰볼까?

여기는 즐거운 꿈의 세계, 시간은 무한히 있다구요?

영원히 사정관리 해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