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빼고 다 이상해


간단총평

1. NTR물은 아닌거 같다

2. NTL물도 아닌거 같다

3. 오마케 트랙 어디갔냐


평점

4.5/5.0


오늘의 리뷰는 RJ361840, 제작 서클은 모후모후실험실. 강제순애 시리즈와 이상한 오마케로 뒤통수를 후려치는 서클이고, 성우는 유카와 아마치 하루, 총 플레이타임은 약 1시간 40분 정도다.


스토리는 모카(아마치)와 코코(유카)라는 이름의 고양이 메이드를 메이드 양성학교에 보냈다가 선생한테 NTR당하고,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참교육 끝에 다시 선생한테서 NTL해버리는 어질어질한 스토리를 가지고있다.


모카의 경우 약간 다우너 느낌나는 쿨계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고, 코코의 경우 ㅏ발음을 ㅑ로 하는 흔히 말하는 고양이 같은 발음에 귀여운 캐릭터를 가지고있다. 


트랙별로 간단하게 내용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1트랙 (프롤로그/주인시점)

별거없는 일상

2트랙 (선생시점)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두 고양이들에게 바이브 자극을 견디면서 전날 주인과 있던일을 보고 하게 시킨다.

3트랙 (주인시점)

주인은 두 고양이의 외도를 의심하시만 바로 역강간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넘긴다

4트랙 (선생시점)

두 고양이에게 NTR보고 동영상을 찍게 만들고, 그걸 주인한테 보낸다

5트랙 (주인시점)

영상을 받은 주인은 바로 두 고양이를 참교육시킨다

6트랙 (선생시점)

주인한테 조교당한 두 고양이는 선생한테 찾아가 NTR보고를 한다.

7트랙 (에필로그/선생시점)

두 고양이가 선생이랑 같은곳에서 일어난다. 물론 주인의 전화는 전부 무시당한 상태


일단 가장 이상한 에필로그는 나중에 생각하고 작품을 평가 하자면 생각보다 괜찮았다. 유카 특유의 천박함에서 줄타는 느낌의 낮게 긁는 신음 소리가 아주 좋았고, 아마치의 경우 처음에는 평범하다가 마지막에 천박함이 나오는 신음도 아주 좋았다. 또한, 스토리도 NTR, NTL물이 아니라 메스가키년들 참교육하는 동음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업보 쌓다가 한번에 당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으며, 6트랙의 경우 느냥 만족스러웠다.


다만 아쉬웠던 있었는데, 선생의 행동이 이해가 안됬다는 점이 컷다. 4트랙에서 NTR보고 영상을 찍고 도피를 했어야 했는데, 바보같이 그냥 주인한테 영상이랑 고양이를 세트로 보내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해서 다시 뺏겨버리는 이상한 결과을 얻게되서 더욱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도 절정금지+무감정이라는 꼴리는 소재를 아주 잘 활용했기 때문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윽까냥, 아맞지냥이 나오는데 거르기는 아쉽다! 그냥 나사빠진 참교육물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자!



+에필로그 시점관련

진짜 참을 수 없어서 직접 물어봤다, 그리고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