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준비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참하고 부끄러운 변태 노예씨.
당신은 지금 왜 옷을 입고 있는 거야?
당신은 이제 나의 노예.
노예가 어떤 존재인지 당신도 잘 알지?
노예는 인권도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이하인 훨씬 더 불쌍하고 비참한 존재.
그런 존재인 당신이 여느 사람과 동일하게 옷 같은 걸 입어도 될 리가 없지.
그렇지?
그럼 빨리,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고, 노예로서 걸맞는 모습
맞아. 전라가 되도록 하세요.
10초만 기다려줄게.
어때? 제대로 알몸이 되었으려나?
후후..♡ 역시 그 모습이 당신에게는 제일 잘 어울려.
자지를 훤히 내보인 비참하고 한심한, 그런 하찮은 노예에게는 정말 딱 맞는 꼴.
부끄러워?
나에게 자지가 그대로 보이는 꼴을 천천히 핥듯이 쳐다보는
마치 확인되듯이 지긋이 뚫어지게 관찰되는거야.
아니면 이렇게 시선 강간만 당해도, 당신 몸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은 반응해버릴까나?
괜찮아, 반응해도 돼
자아, '명령'.
발기시키도록 해.
할 수 있지? '발기'
변태인 너라면 이렇게 귓전에 대고 속삭이기만 하면 돼. 건드리지 않아도 '발기'해.
자지를 야하게 핑 하고 위로 향하면서
'야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발정하고 있어요.'하고 스스로가 야하게 어필해버려요.
그렇지?
후후.. 후후..♡
아-아.
자지가 정말 세차게 위를 향했구나.
한심한 자지.
자아, '한심한 자지라서 미안해요'는?
후후.. 오늘은 이런 한심한 자지를 밖으로 드러내는 거야.
이런 쓰레기같은 천박하고 꼴사나운, 금방 발기해 버릴 것 같은 변태 자지.
밖에 내보이는 것, 기대되죠? (03:09)
하지만 그 전에.
우선 당신에게는 이 쓰레기 자지에게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어야 해
그래. 몸 쪽도 자지랑 똑같이 천박하고 꼴사나운 몸으로 내가 바꿔주도록 할 게.
그러면 우선 '유성펜'을 손에 들어줄 수 있을까?
그래. 흐려지기 힘들고 지우는 것도 어려워서, 한 번 써버리면
다시는 지울 수 없을 것 같은 잉크로 된 '진한 유성펜'
준비됐겠지?
후후.. 저기, 뭘 상상하는 거야?
자지가 아까부터 씰룩거려서 부끄러운 경련을 하고있다고?
혹시, 지금부터 나에게 당하는 걸 상상하면서 흥분하는 거야?
후후..♡ 괜찮아.
당신의 상상대로 지금부터 당신의 몸을 추잡하고 천박한 말로 가득 채우고
노예인 당신에게 어울리는 변태의 몸으로 만들어 줄게.
그러면 일단은 그 유성펜으로, 배 언저리에다가
네가 비참하고 불쌍한 성노예라는 증명을 좀 써줄까?
알겠어? 지금부터 내가 말한 대로 배에 낙서할 수 있겠지? (04:50)
써주는 말은 '나는 변태 마조 노예'
다시 말할게? ''나는 변태 마조 노예''.
자아 지금 말한대로, 배에 읽기 쉽도록 크고 정성스럽게 쓰세요.
자, 쓰기 시작하도록 해.
어때, 펜 끝으로 배를 훑는 감각은?
괜찮은 느낌? 아니면 간지러워?
당신은 지금 스스로 자신의 몸에 음란한 낙서를 하고 있어.
자기 몸에 낙서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
네 몸은 더러운 공중변소와 같이 더럽혀지고 낙서되는 게 어울리는 비참한 몸이라는 거지.
누군가에게 농락당하면서 닳고 더럽혀지는 게 어울리는 아주 천박한 몸.
그렇지?
그것도 확실히 염두에 두면서 써 나가길 바래.
그럼, 다 쓸 때까지 조금 기다려 줄게.
어때? 잘 썼으려나?
후후..♡
'나는 변태 마조 노예' 너무 멋져.
이제 이걸로 모르는 누군가가 너의 몸을 보게 되면, 바로 변태라는 걸 알아버려.
지금의 당신은 그런 한심한 몸이 되어 버린 거라고요?
기쁘죠?
그러면 더더욱 한심하고 비참한 몸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낙서해 나가볼까.
다음에 써 줄 말은...
그래, 너의 그 자지가 변태라는 걸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제대로 몸에 써놓을까?
자아, 오른쪽 허벅지에서 자지 쪽으로 화살표를 적고,
"변태 마조 자지"라고 낙서하세요.
오른쪽 허벅지에 화살표를 써넣어서 "변태 마조 자지"라고 쓰는 거야.
할 수 있겠지?
그럼 또 조금만 기다려줄게.
어때? 됐어?
후후 이것으로 당신의 몸 뿐만 아니라 당신의 사타구니에 붙어 있는 그 한심한 자지도,
변태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지.
앞으로 당신은 꼴사나운 몸을 밖에 내보이게 될 테니까,
당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음란한 마조 노예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적어놔야겠지.
그러면 이번에는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천박한 몸을 눈에 새겼을 때를 염두해 두고
가슴 쪽에 "부디 자유롭게 관람해주세요"라고 쓰도록 하세요.
그래. "부디 자유롭게 관람해주세요"에요.
당신에겐 인권이란 게 없으니까, 설령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치태를 보든 상관없어.
그렇지? 그러니까 알아보기 쉽게,
'인권이 없는 노예의 몸은 어느 분이 보셔도 상관없습니다'라고 제대로 적어두는 거야.
자, 빨리 하도록 하세요.
"부디 자유롭게 관람해주세요" 정도는 금방 쓸 수 있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줄게.
후후.. 점점 좋은 몸이 되고 있네.
더럽고 비참한 노예에게는 딱 맞는 천하고 한심한 몸
하지만 여길 봐봐. 다른 쪽 허벅지가 뽀얗네.
모처럼이니까 뭔가 쓰고 싶네. (09:27)
좋아. 최고로 굴욕적인 말, 쓰게 해줄게.
왼쪽 허벅지에는 이렇게 쓰도록 하세요. "촬영 OK".
다시 한 번 말할게. "촬영 OK"
당신의 몸은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고 촬영할 수도 있어.
그 한심한 자지도, 그 한심한 몸도 그저 인간님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 뿐인 노예의 몸.
그렇지?
이게 마지막 낙서니까, 마음을 담아 정성껏 쓰도록 하세요.
다시 한 번 기다리도록 할 게.
어때? 썼을려나?
후후...♡ 좋네. 아주 비루하고 천한,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최저의 몸.
너도 지금 자신의 몸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지?
가슴과 배, 양쪽 허벅지에까지 마치 '공중변소' 같은 부끄러운 낙서.
이젠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변태 노예의 몸이란 느낌이라 정말 멋져.
그럼 마지막으로, 복종의 노예 선언을 받아볼까?
이제부터 노출 조교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내 명령에는 모든 것을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는 아주 한심한 노예로서의 선언
할 수 있겠지?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내 뒤를 이어 복창할 것.
됐어?
간다?
"저는 변태적이고 음란한 변태 마조 노예입니다"
자아.
"주인님의 어떠한 부끄러운 명령에도 절대 복종하겠습니다."
자아.
"부디 제 몸과 제 자지를, 마음대로 농락시켜 주세요"
자아.
후후, 잘했어요.
당신 입에서 나온 최고로 한심하고 비참한 말.
나에 대한 복종의 증거로서 아주 잘 전달되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정말 부끄러운 노출 조교를, 내가 명령해주도록 할게. (12:25)
그렇게 말해도, "노출" 이니까
우선은 외출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내 조교는 당신이 그 장소에 도착한 후부터.
그런 한심한 몸으로 있으면 외출은 무리일 테니까,
옷을 입고 당신이 노출하고 싶은 곳까지 이동할 것.
장소는 특별히 지정하지 않아요.
당신 마음대로 선택하게 해 줄게.
도착하면 옷을 입은 상태에서, 다시 이 음성을 재생할 것.
괜찮지?
그러면 여기서 일단 작별.
다음에 만날 때는, 너의 부끄러운 치태를 가득 보여줘야 할거야.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