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원래 쓰고있던 이어폰, 헤드셋 먼저 깔게


이친구는 수월우 스타필드란 친구야

오버이어고, 가격은 17~25만원정도 함.


저음 튜닝이 적절히 되어있는 친구야, 해상도가 내가 가지고 있는 음향기기 중에 제일 넓어.

지극히 내 기준이고 사견이지만, 포칼 헤드셋이랑 미묘하게 해상력이 다른 느낌이었음.


bose QC35야, 가격은 약 20~30만원정도.


노캔 지원되는 헤드폰이고, DAC가 내장되어있어.


저음튜닝만 하던 보스와는 다르게 고음쪽으로 튜닝되어있고, 착용감이 되게 편해,

미미나메나 팅글할때 존나 좋음. 특히 스즈키료 눈나꺼 들을때 좋음.


그리고 이번에 산건 Final 사의 e500, ASMR, 게임, VR용으로 좋다길래 하나 샀어.


일단 리뷰를 해볼게.


래퍼런스는 EDM에 여러 소스 들어간 음악 하나랑 잔잔한 보컬곡 두곡 번갈아가면서 들었고 비교 대상은 수월우 스타필드랑 비교하면서 들어봤음, 일단 이 이어폰이 VR, ASMR 등의 요소를 주력으로 표방하고 들어갔다는 걸 좀 감안하고 들어가자면 일단 이어폰의 해상력 자체는 그렇게 좋진 않아, 오히려 몽글몽글한 해상력이 느껴졌고, 반면에 스타필드는 보다 선명하게 느껴졌음. 근데 음질이랑 해상력은 그렇다 쳐도, 음 자체의 조화는 다르더라. 좀 수월우보다 저음 튜닝이 덜 되어있고 밸런스있게 튜닝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보컬이랑 배경음이랑 잘 섞여들어가서 그냥 곡 그 자체를 듣는 느낌이었음. 반면에 수월우 스타필드는 보컬은 조금 묻히는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배경음, 예를 들어 전자음이나 저음은 뚜렷하게 들렸고. 이질적인 건 E500이 더 작은거 같은데, 개인적인 평으론 해상도가 너무 낮게 들려.

결론 : 사실 ASMR 들으려고 한거고, 음악감상용으론 나한테 안 맞는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