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모나는 언제나 여기에 있으니까요


네 안녕하세요♪ 

그대로 계속했다면, 영원히 꿈에 갇혀버릴 것 같아서

모나의 판단으로 돌아왔습니다♪ 후후♪ 


굉장하죠? 꿈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리얼을 넘은 모나의 혀기술♪ 

니알라토텝의 촉수가 귀에 들어오면 그런 느낌일까요? 후후♪ 

아 맞아, 미미카키에 붙인 이름. 전부 니알라토텝의 별명이에요 후후♪ 


응, 크툴루 신화예요. 고객님은 모나의 혀기술, 마음에 드셨나요? (01:03)

흐음? 후후훗♪ 

뭐 하지만, 그것뿐이라면 재미없으니까요♪ 


그 있잖아요, 처음에 얘기한 

온종일 메이드씨가 있는 하렘과 같은 거라구요

가끔씩이니까 재밌는거라구요, 그렇죠? 후후♪ 


여름방학의 꿈 재밌었죠?

아이로 돌아가서 누나랑 놀게 되서

모나도 정말로 즐거웠어요


내일 바다에 데려다 준다고 약속했으니까

그 꿈은 다음에♪ (02:10)


아, 내년 여름까지 

주에 한 번씩 제대로 모나의 장소에 들러주면

진짜로 바다에 가더라도 좋다구요? 라니♪


꿈으로 가는 건 고객님을 위해 하는 것이에요

사사야키안의 오너 카가리상의 가르침이에요


그것이 어떤 형태이던지, 사사야키 코마치는

고객님이 '즐거웠다', '여기와서 좋았다'라고 느껴서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가줬으면 해


모나도 그걸 바라고 있어요

그러니까, 모나 좀 더 노력해서

좀 더, 좀 더 수행해서 (03:17)


언젠가 유메카구라*가 되고 싶어요  (*夢神楽 사사야키안의 최고위 처녀들)

그렇게 되면, 좀 더 멋진 꿈을 고객님이 바란 꿈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다시 만나러 와주세요?

모나는 언제라도 여기에 있을테니까

아니요, 여기라는 건 사사야키안이 아니라


고객님의 가슴속이라는 거니까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