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미카키 왼쪽 귀 (6종) 


네, 이거군요?

이건.. 


A 달에 짖는 것 B 어둠 속에 사는 것 

C 얼굴 없는 검은 스핑크스 D 블랙 파라오 

E 마물의 사자 F 기어오는 혼돈


이라는 미미카키예요.



(이후의 내용 동일)



흐음, 들은 적 있는 울림? 후후♪

과연 어떤 것일까요?

아, 덧붙이자면 이 뒤에 있는 포근포근해 보이는 것.

본텐(미미카키)도 모나가 개량해서 '포무포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괜찮나요? 이건 본텐이 아니라, '포무포무'라구요? 후훗♪ 

그럼, 미미카키 들어갑니다~ (00:56)


음.. 올해의 여름은 더웠네요~

주인님은 여름휴가 보내셨나요?


후훗♪ 그렇네요 모나는 푹 쉬었다구요~

5연휴 정도 헤헤♪ 아 그래도.. 어린 시절에는 1개월 정도의 여름방학이 있었지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02:45)


후훗♪ 그렇네요.. 여름 방학이라고 한다면 

바다로 산으로, 시골의 할머니집

친척들도 모여 북적거려서 좋았지..


모나, 나이가 꽤 차이나는 사촌이 있는데요

여름 방학이 되면 언제나 놀아줬구나~ 할머니집에서. 헤헤♪ 

그리워~ (04:28)


아 맞아 맞아. 주인님?

'복권'에 당첨된 적 있나요? 후훗♪ 

모나는 말이죠, 썸머 점보*에 당첨됐다구요~  (*일본 복권의 이름)


에 5억? 후후♪ 맞아 5억 (05:46)

...은 역시 당첨되지 않았지만요, 4등의 10만 엔 당첨됐다구요! 

3000엔으로 10매 사서 10만 엔

후후.. 꽤 하죠? 헤헤♪ 


복권은 처음 샀었지만요. 설마 정말로 붙을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아니, 당첨된다는 건 들었지만요?


아, 사사야키안의 동료 중에서요,

고양이가 붙은 밍크짱이라는 아이가 있어요

그 밍크짱이랑 쇼핑을 해서 (06:50)


복권 판매점 앞을 지났을 때, 밍크짱에게 붙어 있는 

시로짱이라는 고양이가 앞에서 나와서

'모나? 그 복권 한 번 사보라냥' 이라고 말하는 거에요! '붙을 테니까' 라고요♪ 


뭐.. 고양이짱이 싫은 것도 아니고

시로짱의 영력도 굉장하다니, 10매 정도만 샀거든요

맞아요 그 결과가 10만엔!


사실 이 미미카키, 그 당첨금으로 산거에요!

이야.. 고양이씨 대단하구나..


아 너무 말을 많이했지요?

조금 조용히 미미카키를 할게요♪ 


주인님♪ 조금 더 계속하시겠어요? (08:43)

네♪ 그러면 조금 더♪ 


에? 불꽃 축제, 인가요?

으음.. 갔다고 해야 할지, 소리는 났지만요? ...네, 모나. 불꽃 축제날.

친구가 일하고 있던 곳 앞에서 판매원 일을 했었어요


사사야키안의 의상을 입고 

맥주나 사이다, 닥터 페퍼라던지, 스콜*을 팔았어요! (*スコール 일본판 밀키스)

후후 맞아요, 드링크 담당♪ 


모나의 의상, 귀여우니까 눈에 띈다고들 해서

발길을 멈추게 해주더라구요.


에, 팬티? 헤헷♪ 그런ww (10:23)

거리에서 팬티같은 걸 보여주진 않는다구요~


거기에, 팬티는 모나를 지명해준 고객님만이 볼 수 있다구요? 후훗♪ 

네~ 그러면 끝낼게요.

그러니까- '포무포무'. 

헤헤 이것도 하실건가요?


네, 물론 물론! 그럼 그럼.. '포무포무' 들어갑니다~ (11:55)


어때요? 이거.

평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들지 않나요? 후후훗♪ 


이거 발명하는거 정말 힘들었다구요~

2주 정도 걸렸으니까.

에? 의외로 짧다고? 그런 거 말하는 거 아니야~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13:20)

주인님? 이런 때는 솔직히 칭찬해주지 않으면..

여자한테 인기를 얻을 수 없다구요?


모나도.. 칭찬받는 걸 되게 좋아해요♡

네 그럼 '포무포무'종료예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로 '모나가' 후후♪ 


그러면 이번엔 반대쪽 귀를 모나한테 맡겨주세요, 주인님♪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