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같은 경우는

만들어서 굳히고 파우더 뿌리고 칼로 자르고 그대로 둔 거에요

부분부분 파우더도 안 발리고

나중에 잘려진 단면도 파우더가 안 발려요


칼로 자르고 코코아파우더 담뿍 들어있는 비닐백에 넣고 굴리면

저렇게 흉하게 파우더 안 묻은 부분이 남지 않아요

그대신 원래대로 차곡차곡 담기가 좋지 않음




그래서 이런 투명컵에다가 담아놓으면 데박 이뻐져요

생쪼꼬렛은 네모네모 생겨먹은 각진 모양보다는

코코아파우더 담뿍담뿍 입혀서 보들보들해보이는 모양이 이쁨의 포인트에요


쥐할머니는 마지막 데코가 귀찮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