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불을 덮고 잠든 릿카를 보면서,

나는 그녀를 평생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먼동이 틀 무렵, 나는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내가 덮고 잤던 것은 이불이 아니라,

릿카의 대음순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