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역전순애라는 장르만을 취급하는 신생서클 ‘섹스챔피언’의 신작,
이번에는 서큐버스에게 속아서 정기를 다 빨릴 뻔하다가 역전하는 이야기임
전체적인 내용
1트랙 (전연령) 폭풍치는 밤의 만남
창밖으로 심한 바람이 부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창문을 누가 두드림
창문을 여니까 열어줘서 고맙다면서 한 여자가 들어오고 자기를 서큐버스인 유이나라고 소개하며 태풍 때문에 날기 힘들었는데 열어줘서 고맙다고 말함
그리고는 청자에게 하룻밤만 여기서 자고가게 해주고 대신 자신과 함께 자면 엄청난 꿈을 꿀 수 있다면서 유혹하고 같이 눕자고 하는데 이후 이불에 눕는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엄청큰 천둥소리가 들리고 유이나는 청자에게 천둥이 무서워서 떨고있냐고 묻고는 안아줄 테니까 떨지말라고 하고는 껴안아주는데 이때 심음소리와 함께 뒷머리쪽을 쓰다듬어주는 효과음이 개쩖
그렇게 한 10분쯤 지나면은 서큐버스가 혼잣말로 “저기… 자?... 잠들었네? 후후훗..”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웃고는 트랙이 끝남
2트랙 예상치 못한 상황
청자가 잠에서 깨어나니까 옆에서 서큐버스가 “흐그그긋!! 이… 이게뭐야… 너무… 너무 자극이 쎄잖아… 흐으윽!!” 이러고있는데 청자가 다가가자 “만지지마!!! 흐아아… 대체 얼마나 머릿속이 음란한거야… 마치 꿈 전체가 최음제 안개로 뒤덮인거 같은… 히으으윽!!! 하아… 하아… 이러면 정기를 빼먹긴 커녕…”라고 말하는데 이때 청자가 갑자기 서큐버스를 만졌는지 “흐그으으윽!!! 만지지 말라고 했잖아…? 왜... 왜 그렇게봐…? 응? 정기를 빼먹는 다는게 무슨뜻이냐니…? 흐읏… 벼… 별거 아니니깐 신경쓰지… 히기익! 갑자기 어딜 만지는거야! 아… 아으읏…” 이러면서 청자의 정기를 다 빼먹고 죽일 계획인걸 들켜버리고 청자는 그대로 서큐버스에게 다가가더니 서큐버스에게 커닐링구스를 해버림
그대로 서큐버스는 ㅈㄴ 연속절정 해버리면서 참교육 당함
3트랙 동정을 무시한 최후
여기서는 이제 청자가 드디어 쥬지를 꺼내는데 서큐버스는 청자 쥬지를 보고 작다면서 도발하는데 청자가 자세잡고 박기 시작하더니 서큐버스는 자기가 존나 최음중독 상태인걸 까먹었었는지 존나 반쯤 울먹이면서 가버리다가 트랙 마지막에는 청자 쥬지에 박힌체로 시오후키 해버리며 끝남
4트랙 상황역전
정신차린 서큐버스가 말하길 자기가 청자의 정액을 몸으로 받아서 이 꿈에 내성이 생겼다면서 그대로 청자를 다시 덮쳐서 기승위로 청자를 착정함
근데 처음에는 점점 의기양양하더니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2트랙 초반처럼 다시 최음상태가 되버리면서 마지막에는 기승위로 착정하려고 하다가 한발도 못뽑아내고 본인이 절정하면서 그대로 실신함
5트랙 역전실패
정신차린 서큐버스가 청자에게 화내듯이 몽마보다 음란한 인간이라면서 어떻게 자기가 정기를 빨려 죽게될 상황인데 더 흥분해서 꿈의 음란도가 더 높아지냐고하는데 그때 청자는 서큐버스를 손으로 들어버리는데 이때 서큐버스는 대체 뭘 할거냐고 소리치고 청자는 그대로 들박해버림
이제 서큐버스가 그만해달라고 청자에게 비는데 청자는 무시하고 계속 박아버리고 조금은 버티다가 결국 진짜 울음을 터트리며 교성을 지르며 시오후키를 멈추지 못하다가 실신해버리는데 청자는 그 상태로 정신차릴 때 까지 계속 박으면서
서큐버스가 정신차리니까 체념한듯이 그냥 빨리 싸고 끝내달라고 하고 얼마안가 청자는 사정에 가까워지는데 그럴수록 서큐버스의 감도도 올라가서 가장 강력한 절정을 하면서 사정이 끝난 이후에도 “으아… 으으…” 같은 소리 내면서 쓰러지고 트랙끝남
6트랙 상쾌한 아침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고 서큐버스는 몰래 나가려다가 들키고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테니까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고 그대로 문열고 나가버림
감상평
미약안개에 절여져서 울부짖으면서 가버리는 서큐버스 연기가 존나꼴리고 의기양양하던 모습에서 울부짖으며 그만해달라고 빌때까지의 감정변화를 잘 표현해서 강간 아닌 강간물을 듣는 느낌이었음
진짜 최근에 들었던 동음중에 가장 꼴리는듯
꼭 들어봐라 진짜 후회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