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청각장애

사지절단


아무리  소리질러도 들리지 않고,

여기가 어딘지도,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자신이 정말로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하루하루


이 모든게 사실은 꿈이 아닐까?

눈을 뜨면 상냥한 가족들이 기다리며

"사랑해!" 라며 말해주는 단란한 하루.


꿈에서 깬다면  차가운 현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지속될까.

1년?  5년?  10년?

오직 고통만이 느껴지는 몸이에요

죽음만이 구원이에요

영원한  어둠과 무색무취의 나날들..

고문에서 아무리 소리질러도 

이미 멀어버린 눈과 귀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오직  "고통"  만은 그대로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고문시간이 점점 기대되는게 보고 싶어요


자신이 살아있다는  가치를  고통에서 찿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이 고문당할때  비로소  " 나는 살아있다! "
라는 감정을  느끼는  료나샌드백이  보고싶어요..



그렇지  클레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