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자, 상상해보세요
저와 마주 보며 서 있는 모습을요
제가 정면에서 주인님의 눈동자 안을 천천히.. 지긋이.. 쳐다보고 있는 것을요
재미있어 하는 것처럼
아름답듯이 사랑하듯이 아파하듯이 본성을 발견한 듯이
잔뿌리를 끄집어내듯이
보고있는 것을 그것만으로 맥없이 힘이 빠져나가
바라봐지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어버려
그런 한심하면서도 기분좋은 상태를 그려나가 주세요
거기에 이런 식으로 보여지는 것만으로 맥없어져 버리는 주인님의 얼굴에
담배 연기라도 불어넣듯이 (01:30)
후우- 하고
건전한 스킨십을 통해 쾌감을 집어넣어 줄게요
자, 후우-
자극을 받을 때마다 더럽혀져
일그러져 가
쾌감을 느낄 때마다 여성에게 여성의 눈에
보여지는 것으로 약하게.. 약하게 되어가
후우-
그게 기분 좋아서 참을 수 없어
정신이 변화하면 그건 이미지의 안에서도 반영되어져요
맥없이.. 축-하고 힘이 빠져
구부정한 자세가 되어버려
후우-
제대로 서있는 것조차 불가능해져
후우-
여자아이에게 보여지는 걸 의식하는 것만으로도
대등한 입장으로 서있는 것 조차 불가능한 몸이 되어버려 (03:07)
자아, 주인님
이미지 속에서 저의 얼굴을 올려다 봐 주세요
굽혀진 포즈인 채 패자가 승자를 올려다 보듯이
위에 있는 나의 눈동자를 올려다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자아..
좀 더 좀 더 강한 쾌감이 느껴질 거예요
방금까지는 대등한 입장이었는데
지금은 그저 보여지는 것만으로 대등한 입장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태로 빠져들어가..
그래요
주인님은 지금 빠져들어가고 있어요
구해지기 어려운 치유의 어둠에 간지럽혀
입장이 난처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등줄기를 펴면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이전 상태에 돌아가는 게 불가능할 리 없어
그러니까..후훗 (04:40)
지금 제 입술이 어디있는지 알겠나요?
그래요 이마 부근이에요 후후
뭘 하고 있는지 알겠나요?
정말 부드럽고 기분좋은 것이에요
맞아, 키스예요
메이드의 입술의 감촉, 그 이마로 부디 즐겨주세요
그럼 실례할게요
츄.. 후훗 느껴지시나요?
조금 조이는 부드러운 감촉
자아, 한 번 더
돌아오지 못하도록, 돌아오고 싶지 않도록
좀 더 깊은 곳으로 빠질 것 같이
메이드가 이렇게..
츄.. 하고 도와드릴게요
지성이나 품성이라 하는 건 지금의 주인님에게 필요없는 것
직접 뺏듯이 입술로 청소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신, 이 혀로.. 츄읍
뇌로 얽히는 쾌감을
직접 입혀드리겠습니다
굴욕적인 이미지와 마조히스틱한 오싹함을
셋트로 하여 정신에 다이렉트로.
느끼면 느낄수록 좀 더 기분좋게 되어져요
뇌에 쾌감을 받아들이는 신경회로가 구축되어
허가되어져, 보다 깊은 쾌감을 받아들이게 되는거예요
그렇게 허가된 뇌를 녹이는 쾌감과
상냥하고 한심한 익살스럽기 짝이 없는 마조히스틱한 쾌감을 뇌 안으로 옮겨드릴게요
...하고, 마조임을 들어내는 굴욕적인 이미지를
제대로, 다시 빠지지 않도록
얼굴을 마주보고 조소당하고
그걸로 쾌감을 기억할 듯한 마조에게
자신을 보면서 웃어버리는 것만으로 스위치가 발동되는 마조에게
당연하지만 육체는 전혀 건드리질 않아요 (08:33)
소리를 통한 정신만이 성적인 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건전한 모양으로
마조히스틱에게 비뚤어지도록 뇌와 정신과 영혼이 보다 천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상냥하게 정성껏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야한 쾌감은 절대로 느끼면 안되요?
몸 전체가 부드럽게 마비될 듯한 감각을
뇌의 중요한 부분이 부드럽게 녹아져가는 감각을
영혼이 타락하는 감각을 충분히 느끼도록 하세요
에? 그런거 싫다고요? 후훗.. 이렇게.. 츄읍
느끼고 있는 주제에.
후훗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가요?
에에, 메이드는 잘 알고 있었어요
주인님은 고용인을 빌려 위에서 다루는 것보다
의존해 누군가를 올려다보는 쪽이 주인님을 더욱 기분좋게 한다는 걸.
그런 증거로 자아.. 이쪽의 귀에 지금부터 뭘 할지 알고 있더라도
거절할 수 없어, 반항할 수 없어
자, 주인님 나메나메 해드릴게요
청소니까, 어디까지나 건전하게 즐겨주세요
후훗, 청소는 메이드의 일이에요 (11:45)
메이드가 이 혀끝으로 주인님의 안의 쓸모없는 것을 청소해서
그리고 더불어서 주인님에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바꿔드릴게요
웃어지는 것만으로 흥분하는 마조에게
여자아이 여러명에서 이쪽을 보여지며 소문이 들리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마조에게, 후훗.
떨어져 가, 점점 떨어져 가
뇌의 회로를 마구 휘저어 버려,
상냥한 정신으로 변화되도록 해요
메이드의 소리가, 혀끝이, 주인님에게 닿을 때마다
주인님이 소중히 한 무언가가 녹아져 버려
여자아이에게 보여지는 것만으로 마음이 녹아져버려
그런 굴욕적인 체질로
사람 앞에 나갈 수 없게 되는 부끄러운 몸으로 개조되어져 버려
약한 부분을.. 핥아져서
쾌감과 굴욕감을.. 코넥트해버려
여자아이님에게서 전해지는 마조의 쾌감에는
절대로 이기지 못하게 되어버려
그런데도 그게 기분 좋아서 (15:14)
행복해서 참을 수 없어
그건 주인님이 어쩔 수 없는 마조니까
파멸을, 항복을, 조소를 약속한
비열하고 시시한 마조니까.. 잃게되고 뒤틀려 버려
한심하게 더렵혀지고 무가치한 것으로 변모해져
눈 앞에 서있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되어져
마치 고용인이 된 것처럼 무릎을 꿇어 패자인 것처럼 약해져 버려
후후후 이제 프라이드건 뭐건 없는 게 되어버렸네요
이렇게 되버리면 이제 주인님이라 할 수도 없겠네요
하지만 저는 봉사하는 입장이니 실수하더라도 '너'라고 말하지는 못해요
아무리 개처럼 하아하아 발정하더라도
지성도 품성도 개 이하인 '강아지짱'이라고도 말할 수 없고
'어이 마조'라고 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가능한 범위에서의 요망에 대답하는 게 메이드의 일이에요
어디까지나 이미지의 속 그것도 장난의 범위라면 인색하게 보일 수 없는 것이에요
자, 상상해주세요
마치 저의 부하가 된 듯이
제 발 앞에서 무릎을 꿇어 제 다리의 앞을 지긋이 쳐다보는 모습을
가볍에 눈을 마주보는 것도 불가능하고, 얼굴을 올리는 것조차 허가가 필요.
그런 처지가 된 것을.. 거기에 이렇게.. 이마에 츄읍하고
'힘내셨네요, 장해요 칭찬해 줄게요'하고 기분 좋은 감각을 (18:31)
입혀드리도록 할게요
좀 더 좀 더.. 후우- 떨어질 수 있도록
좀 더 좀 더.. 후우- 상냥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렇게.. 츄읍- 하고
메이드의 혀가 춤출 때마다 몸의 안이 유린되어져
한심하고 악랄한 기쁨이 올라와져요
후훗, 이전에는 대등했던, 오히려 위의 입장에 있었음에도
아래의 입장에 있었던 상대에게 노예처럼 무릎을 꿇고,, 츄읍
그걸 개와 같은 무언가로 귀여움 받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칭찬받아져요
그런 상황으로 바꿔 올라오는 마음을
진득하게 녹여요.. 츄읍
구제할 길이 없는 악질적인 쾌락을
그렇게 생각한 것이 마치 올바른 것인 것처럼
느껴져버려
자아,, 상을 드릴게요
그런 것이 말해지면서 타락의 쾌감을 귀를 통해 흘려버려
이제 제어불능이 된 안쪽으로
쾌감의 본능에 쓰러져 타버린 마음의 그릇에 덤불을 입히듯이
그리고 그런 불의 기세가 강해졌을 즈음에 (21:40)
이렇게 숨결을.. 후우- 하고 불어넣어
점점 올라오는 부분으로 움찔함이 멈추지 않는 곳을 건드려.. 다시..
하고 타액과 숨결을 귀로..
상승효과를.. 끌어내듯이 해서
후우-
하인의 쾌락을
마조의 쾌락을.. 후우-
더렵혀지는 쾌락을.. 타락의 쾌감을
이걸 맛보게 되면 끝이에요
다시 제대로 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알게 되면 되돌릴 수 없어
입장을 잃게 되고 떨어지는 것이.. 후우-
타락해가는 것이 이렇게나 기분 좋은 것이라니
기억해버리면 이제.. 후우-
사람으로 있게 되는 것조차 어려워져 버려
후훗 노예조차 주저할 것같은
그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기억해버려
변해버린 뇌로 유린되어 가 (24:53)
후훗 좀 더 떨어져 가도록 해요
야한 쾌감을 불건전한 욕구와 셋트해 힘내도록 해요
자 상상해보세요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인 이미지를 넣어드리도록 할게요
우선은 이미지를 다잡아 봅시다
하인과 같이 무릎꿇은 자세에서 개와 같이 앉은 이미지로..
그래요 주인님은 점점 사람이 아니게 되어가요
그런데도 몸의 전체를 자극하는 흥분감
후우- 안쪽에서 올라와
강아지용 귀여운 목줄을 가진 손이 천천히 다가와서..
목덜미부근에서 목구멍으로 원을 그려서..
감싸.. 괴롭지 않아요? 응 괜찮아보이네요
네 이제 목줄을 한 강아지짱이예요
후훗, 귀엽네요
머리도 몸도 좀 더 좀 더 녹여지도록 해요 네? 주인님.
이제 늦었으니까 좀 더 부끄러운 것을, 좀 더 해보도록 해요
이대로 이미지의 속에서 '산보'해요?
진짜로 강아지와 주인님처럼 목줄로 이어진 채
이렇게 혀로..
하고 엄청 건전한 쾌감이 합쳐져 줄을 당기면서 마조강아지의 걷는 법을.. (28:12)
하고 직접 뇌에 집어넣는 모습으로 가르쳐 드릴게요
우선 개의 시점에서 보는 모습을 선명히 기억하도록 해요
후우- 지금 주인님은 목줄을 한 채 엎드려져 있어요
후우- 이족보행으로 걷고 있는 제 뒤를
사족보행으로 따라오고 있어요
후우- 줄이 당겨지면서 제 뒷모습을, 하반신을 보면서
개 모습으로 한발짝 한발짝하고.. 기억할 수 있겠죠? 그럼 입히도록 할게요
...츄읍
자아 점점 뇌에 입혀져 가
후훗, 후우-
이런 모습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겠지요?
메이드에게 목줄로 이어져 인간 폐업을 해버린 마조강아지의 모습이라니.
하지만, 후우-
그걸 생각할 때마다.. 후훗
마조의 정신과 쾌감을, 끝없이 내보여 버려 (31:19)
안쪽이 타오를 것 같이 뜨거워
부끄러워 부끄러워..
부끄러움과 쾌감이 제한없이 올라와서
후우- 포근포근해져서 어쩌질 못 해
후우- 이미지의 속이더라도 부끄러움은 부끄러움. 쾌감은 쾌감.
후우- 그리고 이러한 쾌감에는 의존성이 있어, 익숙함이 존재해
익숙해질수록 좀 더 강한 걸 원하는 건 당연한 것.
주인님.. 후훗, 완전히 녹아버린 얼굴이 되어선
자아 주인님. 한심하고 기분좋은 이미지를 한 채, 얼굴을 올려주세요
좋은 걸 드릴게요
아, 눈을 바라봐도 괜찮아요
마주 본 채로 아래의 입장으로서 들어주세요
지금부터 뭘 받을지.. 알겠나요?
그래요, 침이에요
메이드가 주인님에게 마주보면서 침을 뱉어드리겠어요
물론, 기쁘지요? 주인님. 아, 맞아 이대로면 제대로 닿지 않겠네요
강아지이기도 하니 친친, 하도록 할까요? (34:25)
물론 이미지 속에서 입니다만, 알겠나요?
네 발의 강아지가 힘내서 두 발로 선 채
앞 다리를 어깨의 앞까지 뻗어서 자신의 자지를 내보이는, 그것이에요
주인님, 후우-
물론 해주시겠지요?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메이드가 말하는대로 친친하면서 마주보며 침 뱉어져.
상상하는 것만으로 참을 수 없겠죠?
머리 속, 녹아지는 것 같죠? 후우-
그래요. 주인님은 지금부터 강아지가 되는 것이에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절대로 거절할 프라이드가 거절할 것을.
하지만 그럴수록 주인님은 절대로 거절할 수 없어
얼굴에 침이 뱉어지는 것을 위해 친친해서
그걸로 쾌감을 느껴버리면 어떻게 되어버릴지,
아니면 오히려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그것'이 어쩌지 못할 상태가 되어버리면.. 후우-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해도, 억제하려고 하더라도 전~부 보여져 버리면
사람으로서 다시는,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을 지도.
후-우
돌이킬 수 없는 것. 해버릴까요?
자아 친친하면서 부탁해보세요
'부디 안면에 침을 뱉어주세요'하고
이미지 속에서 언젠가 큰 부끄러움이 올 순간을 예행연습하도록 해요
제 신호에 맞추어 동시에
두 발로 서서 앞 다리를 어깨까지 늘리고
자신의 자지를 내보이는 것이에요 (37:40)
순수한 부끄러움의 맛을 가득 느끼도록 해주세요
자아 갈게요
자- '친친'
아하하, 잘하네요. 잘했어요
생각보다 훨씬 기분 좋지 않나요?
그래요 주인님은 이제 이런 부끄러움밖에 없는 것을 하면서 느껴버리는
심한 마조가 되어버렸어요 아하하, 여런 곳에서 눈물이 나오고 있어요?
순조롭게 마조히스트성이 입혀져 가는 증거예요
이렇게 귀엽다니, 귀여운 주인님. 츄읍
자아 주인님, 기다리신 상을 드릴 시간이에요
입을 크게 벌리고 상냥함을 크게 벌리듯 혀를 길게 내밀어주세요
잘했어요, 이 상태로 침 뱉어지면 어떻게 될지 알고 있어요?
답은, '무너져 버린다'예요
이런 얼굴을 보이는 강아지의 행복 포즈와 같이
뒤로 뒹굴~하고 깊게, 깊게 후우- 하고 전신에 퍼지는 상냥한 쾌감에 잠기는 듯이
깊게, 자극에 버티질 못해 정신을 잃듯이
혹은 기분 좋은 잠으로 빠지는 듯이
후훗 상상하는 것만으로 한심한 흥분이 격해지는 걸 알겠나요?
이미 불안정해져 안이 내비쳐질 것같이 되고 있는 곳으로..
뇌수까지 마비되는 결정적인.. 강한 자극을 전해주도록 할게요
청소가 메이드의 일이라면, 깨끗해졌을 즈음에 좋은 간식을 드리는 게 메이드의 일이에요
그리고 주인님에게 맞는 단정한 차임새가 되는 것도 메이드의 일이니까요 (40:55)
꿈의 세계를 구하는 마물의 침의 맛. 가득 즐겨주세요
갈게요? 하나 둘.. 퉤엣.
느껴져.. 입으로 혀로 얼굴 전체로 느껴
파앗 하고 나의 침이 입혀진 것을, 세상이 일그러지는 것처럼
불쑥불쑥, 지끈지끈 경련하며 오싹오싹 마비될 듯한 쾌감을 느끼며
마음이, 몸이 녹아지는 것 같아
자신의 얼굴, 가면이라 말할 수 없는 부분에
마주보며 침이 뱉어진 걸, 느껴.
그리고 그런 최상급의 모욕행위로 인해
어쩌지 못할 정도로 느끼고 있어
흔들리면 안되는 곳들이 맥없어지는 것을
너무 느끼게 되면 안 돼.
자아, 좀 더 떨어지도록 해요
한번 더 갈게요
이번에는 코 주변을 노리고.. 하나 둘.. 퉷.
파앗하고 느껴지는 감촉.
느껴지던 그렇지 않던, 오싹오싹한 감각이 넓혀져선.. 떨어져 가
계속.. 떨어져 가
천천히 떨어지는 지, 급속히 떨어지는 지 그것조차 애매해
아무 것도 모를 정도로 쾌감에 당하면서 떨어져 가.
자아 주인님?
침으로 범벅이 된 코에, 의식을 집중해 주세요
...후우-
오싹함이 점점 커져 가
굴욕을 나타내는 침의 냄새조차도.. 후우- 쾌감으로 이어져 버려
여러가지의 소중한 것을, 쾌감을 위해 희생으로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열락의 늪으로 떨어져 가
후우-
후훗, 그걸로 됐어요
한발씩 뱉어질 때마다 존엄이 하염없이 부서져가는 걸 알겠나요? (44:05)
그럴 때마다 보다 강한 쾌감이 전해진다구요?
안쪽의 어두운 쾌감이 쌓여져서 좀 더 어쩔 수 없게 되어간다구요
좀 더 마조가 되도록 해요
이번에는 미간 주변을 맛보도록 할게요
좀 더 떨어지도록 해요
하나 둘.. 퉤엣.
아아.. 너무 천박해.
이런 걸로 흥분을 기억해버리는, 자신은 구해질 수 없어
그걸 자각할 때마다, 흥분과 고양됨이 커져 가
후우- 얼굴 전체에 모욕이라고 하는 개념 그 자체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45:10)
역겨운 기분 좋음과 같이 쾌감을 이끄는
절망감의 늪으로 떨어져 가
저도 도와드리도록 할게요
후우-
손과 숨결에 더해, 이.. 혀로.
보다 정성들여 얼굴에 침을 넓혀, 발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와버렸어요
그렇다면 즐기는 편이 좋겠지요
마지막은 이마에 뱉어드릴테니, 뇌 전체로 직접 느끼도록 해주세요 (46:22)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쾌락 속에서
이해해주세요, 자신은 한심한 마조히스트라는 것을.
하나.. 둘.. 푸웃.
패배 마조임을 드러내는 태세로, 떨어져 가
얼굴 전체를 침 범벅으로 만들며, 굴욕으로 가득해지면서
쾌락의 소용돌이로 떨어져 가.
후우- 깊게.. 깊게.. 후우-
좀 더 깊게, 츄읍.. 떨어져 가. (47:30)
후훗, 쾌감 떨면서 떨어져 가.
피학의 늪으로 몸부림 치면서 떨어져 가 (48:10)
타락의 쾌락의 안으로 떨어져버려
기분 좋아.. 기분 좋지만..
이제 슬슬 한계이지 않나요?
깨달았을지 모르겠지만
좀 더 안쪽의 쑤심에, 컨트롤 할 수 없는 충동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분명, 듣는 걸 버틸 수 없는 한심한 목소리가 들릴 것이에요
'시원해지고 싶어, 싸고 싶어. 이제 참을 수 없어' 하고.
어떤 한심한 방법으로도 좋으니까, 어떤 식으로 생각되어져도 좋으니까
어쨌든 해방되고 싶어~하고.
한계까지 참아 안쪽에서 팽창하여 펄펄 끓어올라
욕구불면이 한계직전이라, 정말로 돌아갈 수 없을 듯이
놀이로는 끝나지 않는 뒤틀림의 모습을 할 것 같아서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이대로는 끝날 수 없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뭐가 어떻게 되더라도 '가고 싶어 가고 싶어..' (50:06)
그런 마음의 소리가, 몸의 소리가 들릴 것이에요
하지만 그럴수록 절대로 안되요
지금부터 주인님은 현재 상태로 제가 지배하는 잠결의 세계로, 꿈의 세계로 떨어질 거에요
이 꿈에서 사는 마물의 입술을 이용해서.
지금부터 저는 주인님의 입술에 키스를 할 것이에요
입술을 맞대며, 졸리고 기분 좋은 더러움을 가득 주입하고
반대로 의식이 각성 상태를 갖기 위한 필요한 에너지를 전~부 뺏도록 할게요
우훗, 이마에 하는 것과 입술에 하는 건 아예 달라요
입술과 입술을 맞댄 채로, 함께 꿈의 세계로 떨어지도록 해요
지금의 발광직전의 상태인 채로 무리하게 잠에 빠지도록 해드릴게요
이 발정상태를 계속 밤새 유지한 채
아니, 높인 채로 해가 뜰 때까지 계속
건전한 봉사를 이어가도록 할게요
아아, 이 귀여운 모습을 밤새도록 볼 수 있다니
말그대로 꿈과 같네요
주인님이 좀 더 멋진 마조가 될 수 있도록
성의껏 봉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울던 소리치던
어떤 액체를 얼마나 흘리더라도
마음을 굳게 해서 절대로 야한 걸 해주지 않을 거에요
그게 주인님에게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치유가 될 것이라는 걸
확신하고 있으니까요
해가 뜰 때까지의 짧은 시간입니다만
건전한 반죽임을, 지옥과 같은 불면치료를 부디 즐기도록 해주세요
자아, 제 입술. 주인님을 꿈의 세계로 유도하는 마의 입술이
주인님의 입술로 가까워지고 있어
바들바들하고 떨리는 부드러운, 타액으로 젖은 저의 입술이..
건전한 쾌락의 지옥으로 주인님을 이끄는 꿈의 세계를 지배하는 입술이
주인님의 입술과 지금.. 츄웁 (53:48)
후훗, 주인님의 입술 정말 맛있어요
어떤가요? 마물과 키스를 한 감각은. 풍선에서 공기가 빠지듯
스윽-하고 의식이 빠져나가는 걸 알 수 있나요?
후웃하고.. 에너지가 빼앗겨지고 대신 들어오는 잠결로 인해
꿈의 세계로 녹아들어가요
이어서 두번째
방금 것보다도 좀 더 빠르게 졸리게 될 것이에요
인간은 쾌락에 약하도록 만들어졌으니까요
맛보면 맛볼수록 약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럼 갈게요 하나.. 둘..
자아,, 떨어져 가
스윽하고 멀어져 가
후웃하고 한심한 고양감은 그대로.. 타락의 늪으로 스윽하고.
후훗, 정말 솔직하고 귀여운 주인님
좀 더 귀여워하고 싶어졌어요
이번에는 제 숨결을
마물의 달콤한 숨결을
직접 주인님에게 불어넣도록 할까요.
인간으로는 절대 있을 리 없는
무세계와 같은 달콤한 숨결
폐의 안쪽까지 저로 향기로 채워 좀 더 기분 좋게 잠기도록 해드릴게요
갈게요.. 후우-
달콤한 향기가 체내를 범하는 게 느껴지나요?
후우- 느끼면 느낄 수록 좀 더 졸려져 가요
의식이 스윽-하고 멀어져서
후우-하고 떨어져 가요
점점 기분 좋게 된 곳에서 세번째. 후훗, 이번에는 좀 더 깊게 가도록 할게요
입의 안쪽까지 받아먹겠습니다
츄읍.. (58:00)
비참한 흥분으로 다시 한 번 기름이 부어지듯
뜨겁게 되어져 가
그런데도 의식은 스윽하고, 멀어지는 감각이 강해져 가요
혼란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후우-하고 숨결을 불어 넣어
그 와중에 스윽하고 쓰다듬어져서 점점 알 수 없게 되어버려
이제 꿈인지 어딘지도 애매해
후훗, 인간의 의식은 약한 것이에요
거기에 마조의 마음이라니, 조금 큰 쾌감을.. 츄읍 (59:30)
이렇게 전달하는 것으로 금방 의식을 잃어버리게 되어요
자아 좀 더, 떨어져 가 주세요.
쾌감으로 흐물흐물해지며 발광하면서 미치고 녹아서 더럽혀져서 떨어져 가 주세요.
후우-
메이드도 이 입술과 혀끝으로 그 상대를 해 드리도록 할게요
메이드의 혀가, 고용인의 혀가 주인님의 입 안과 몸 안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츄읍 (60:55)
피학의 늪으로, 타락의 늪으로 악마의 혀로 잠기게 해 드릴게요
이렇게.. 되어질 때마다 녹아져서 떨어져 가.. 후우-
자아, 더욱 못박아서 직접 깊은 것을 불어넣도록 할게요
좀 더 기분 좋게 될 거에요
점점 뭐가 뭔지 모르게 된다구요?
저의 깊은 타액, 그 귀여운 입으로 받아주세요
하나 둘.. 퉷
자아, 목구멍을 통해 삼켜주세요
천천히 체내에 퍼져가선
강한 술을 마신 것처럼 몸이 뜨겁게 되어져서
점점 멍해진 채 멀어져 가
잘했어요 츄읍.. (62:48)
후훗, 체내에 닿을 것 같은 열이 점점 강해져 가
편안한 열병에 침식되어져 의식이 멀어지면서 떨어져 간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세상으로 떨어져 가
후우- 체액이 체내에 흡수되어서 타액도 폐를 통해 전신으로 퍼져
마치 나(메이드)에게 전신이 염색되어지는 것 같아
안쪽에서 모든 것을 더럽혀져 가
침략되어버려..
정복되고 지배되어 가
후우- 그게 이렇게나 기분 좋은 것이라니
저속의 기쁨에 그릇이 채워져 간다
타락과 쾌락의 늪 속으로, 바깥쪽에서도 안쪽에서도 녹아지면서
떨어져 가.. (64:50)
후훗, 귀여운 주인님
잠들 때에도 잠든 이후에도
혀로.. 이렇게 달래드릴 테니
안심하고 잠에 빠져주세요
꿈의 세계에서는 좀 더 귀엽게 대해드릴게요
머리카락 한올 한올까지도 깊게..
하고 마킹해줄게요
저 쪽 세계에서는 귀찮은 도덕은 물론
제대로 된 물리법칙조차도 없어요
여기서는 할 수 없는 굉장한 것을
내일 아침까지 멈출 수 없게 될 때까지 하게 해주세요.. 후우-
혹시 제가, 제가 전한 쾌락이 맘에 들지 않으셨다면
주인님이 눈을 뜰 때에는 제가 건 모든 암시와 쾌락이 사라질 테지요
하지만.. '혹시 잊고 싶지 않아, 지우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셨다면
모든 암시와 쾌락은 반드시 주인님의 안에 남에 있을 것이에요
하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주인님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싫어서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하니까 괴롭히고 싶은 것이에요
제 방식으로 뒤틀고 색을 입혀
소유하고 싶은 것이에요
그것만은 부디 기억해주세요 우훗
사랑해요. 그렇다면 안녕히 주무세요 제 귀여운 주인님 (67:52)
자아, 스윽하고.. 떨어져 가
잠의 세계로 떨어져 가
후우.. 하고 떨어져 가
꿈의 세계로 떨어져 가
멍해져서 스윽하고 멀어져 가
포근해져서 후우..하고 멀어져 가
잠겨 가.. 츄읍..
사랑받으면서
핥아 녹아지면서
떨어져 가..
뒤틀린 세계로
타락의 늪으로
스윽하고 떨어져 가
떨어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