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초초막귀입장으로 쓴 글이기때문에 이어폰성향을 제대로표현한건지 확실하지않으며 지극히 주관적인의견임을 알립니다. 또한 기존에쓰던건 에어팟프로/삼성 akg c타입번들 이였습니다. 


ER4SR

먼저 귀딜도 껴봤는데 다행이 내귀에 응기잇하고 쏙들어갔음

폰에 담아둔게 미미나메 위주밖에없어서 이걸로만 들었는데 확실히 고막을 강타하는 느낌임. 내가 왼쪽귀는 팅글이안오는 체질인데 억지로 고막을 개통시켜서 팅글을 느끼게하는것같았음 물론 좋은의미로임 ㅇㅇ 왼쪽귀가 민감해지는건 첨느껴봄

다만 완전 asmr용 이어폰같음. 사실적인 소리를 추구한나머지 노래를 들을때는 너무 플랫해서 특별함을 못느낄정도로 재미는없었음.


수월우 뉴아리아/VR3000

둘이서 동인음성을 재생하는 느낌은 비슷함, 다만VR3000이 좀더 플랫한편이고 뉴아리아가 저음역대가 조금더 강조된느낌이있음, 더 둥글둥글하달까.. vr3000이 가벼운이어폰을 특징으로내세워 게이밍제품으로 나온걸로알고있는데 개인적인의견으로는 돈좀더보태서 뉴아리아를 사는게 나은듯


웨스톤 Mach 80

웨스톤사에서나온 w80의 후속작인 mach 80임

이가격대에서 음질은 두말할것도없고 제일놀라웠던것은 다중듀서가주는 구분감과 해상력, 공간감이였음

보통이어폰이 드라이버가 한개이잖아? 이런이어폰들의 사운드층이 한개라면 mach 80은 8ba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2~3가지의 사운드 층이 구분되어져 그것이 하나로 합쳐져 귓속으로 꽂아주는 느낌임

미미나메를 예로들자면 보통이어폰의경우 귀에 숨결이닿고 혀와 끈적한 침이 뒤섞이는소리가 한번에 느껴진다면, 

마하80은 숨결이 닿는소리와 침소리와 혓바닥이 스치는소리가 서로 구분되면서 각각의맛을 따로느낄수있으면서, 그렇지만 한번에 정보를 들을수있어서 같은소리를듣더라도 확장된느낌과 아주미세한 모든 자극적인 소리들의 디테일까지 다잡아내서 들을수있음

아무튼 진짜 너무좋아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썼는데 비싸서 사진못하더라도 꼭 청음샵가서 들어보셈 신세계 ㄹㅇ..


64Audio u18t

이게아마 400만원중반에서 500만원가까이 하는걸꺼임 18개의 ba드라이버가 들어가있는 외계인을 갈아넣어서만든 이어폰인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저음이 단단했음.

음악은 말할것도없고 동인음성의경우는 마하80에서 해상력이 확장된 느낌이였음 이게 참.... 아는게많아야 표현도잘할텐데... 뭐라 설명할방법이없네.... 




뉴비라서 주저리주저리 일기쓰듯이 적어봣읍미다. 비슷한 가격대의 이어폰들은 막귀라 구분하기가 많이힘들었지만, 가격대가 크게차이난것들은 확실히 다르긴했음, 특히 마하나 u18t는 헤드셋부럽지않은 콘서트급 웅장함을 느낄수있었음

암튼 당장은 돈이없기때문에 귀딜도 사고, 언젠가 돈많이벌게되면 마하80중고나 마하60살것같음

청음샵<-꼭가서 다양하게 들어보셈 새로운세상이 펼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