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치이면서 순수한 마음을 잃고 피폐해져서 무엇이든 툭 하면 잃을거같아하는 불안증세를 보이는 연인을 실컷 순애로 치료해줘서 난 항상 곁에 있을거라는 안정감을 심어주고 더 이상 잃는걸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방감에서 나오는 눈물이야말로 사람을 가장 완벽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