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 여러 작품 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서클 하나를 통째로 알려주려고 함ㅇㅇ



개요


닛치공방, 더 정확히는 닛치음성공방(にっち音声工房)은 동음서클 중 하나이고 상당히 마이너한 편에 속함.


주로 다루는 장르는 밀프 및 그에 준하는, 및붕이들이 소위 말하는 '상폐'에 부합하는 여성들이 천박하게 울부짖는 것으로 요약 가능함.


상폐가 아닌 작품도 있긴 하지만 확실한건 페도는 물론 JK같은 있을 법한 설정조차 일절 없음


거기다 아주 치명적인 단점은 효과음이 없는 작품이 아~주 많음


이런 문제는 40만번대를 한참 넘어선 동음판에서는 시대착오적인 문제로, 사람들이 이 서클 작품을 잘 듣지 않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 외에도 일러라던가 이런 문제점들이 있으나, 그럼에도 내가 이 서클을 리뷰하는 이유는, 그냥..매우 천박하기 때문임


최근 바부숲과 같은 천박함을 추구하는 서클들은 많이 생겨났지만,


닛치공방은 그보다 더 전부터, 오호고에라는 단어가 생기기도 전에 그 개념을 창조한 서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관예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므로 자신이 효과음은 다 제껴두고 닥치고 천박! 혹은 상폐 애호가 둘 중 하나라면 추천해볼만 함


이쯤에서 각설하고 바로ㄱㄱ


※주의!※

해당 리뷰에서는 필연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일러가 나올 수 밖에 없음

그것은 감안하고 봐야 함



작품 설명



번호 : 231319

성우 : 소라마메


일단 가볍게 스타트를 끊을 수 있는 작품임


비교적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며,


특히 마지막 트랙은 대사 없이 섹스를 하는데, 이런 점이 꼴릿함을 더해줌


소라마메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추천할만한 작품.




번호 : 332592

성우 : 아키야마 하루루


음..딱히 할 말은 없음


그냥 평이한 작품이고 니가 하루루를 좋아하면 추천함




번호 : 384517

성우 : 오오야마 치로루


비교적 최근에 나온 작품.


특이하게 마지막 3개 트랙에서 각기 다른 오호고에를 들려주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게 한숨을 쉬는 듯한 오호고에에서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데 이게 꽤 인상적이었음


치로루의 오호고에를 많이 듣고 싶다!! 하면 추천함




번호 : 259116

성우 : 아키야마 하루루


이렇게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섬짓한 동음.


라고는 해도 하루루가 연기 잘 해서 망정이지 사실은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그래도 약간의 호러 분위기를 좋아하면 추천




번호 : 214848

성우 : 오오야마 치로루


개인적으로 이 서클에서 가장 추천하는 작품.


효과음이 전무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은 여전하지만


단순하고도 꼴리는 각본과 이를 뒷받침하는 치로루의 연기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저음 치로루가 좋다? 그럼 이건 무조건 구매 고려 대상임




번호 : 268206

성우 : 타카나시 하나미


많이 부담스러운 표지, 특이하다면 특이한 설정을 빼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작품임.


일단 이걸 추천하는 이유는 본문에 리뷰한 작품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그나마 '형식적으로라도' 효과음이 존재하기 때문임


이 서클에서 그나마 효과음이 나오는 걸 듣고 싶으면 한번 들어보고 다른 작품도 살지말지 고민하셈


사실 개요 부분에서 장황하게 설명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트랙 구성이 거기서 거기라


차피 이거 들으면 대충 어떤 서클인지 감이 올거임



후기


뭐 딱히 후기랄만한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닛치공방을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음


그나마 마이너 중에서는 메이저한 서클이라 챈에서도 간간히 언급은 되는데


작품 자체보다는 아무래도 표지 때문에 이슈되는 경우가 꽤 많은걸 봐서ㅇㅇ


또 이러한 서클을 널리 알려서 페도, 보추 떡밥에 지친 및붕이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


모두 상폐 떡밥을 돌려서 채널의 균형을 맞춰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