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들. 나좀 도와주라. 


내가 이제 들을게 떨어졌어. 


내 취향에 맞는거 찾으려고 이것저것 검색해보는데 잘 못 찾겠어서 


형들이 혹시 내 취향에 맞는 서클 알고있으면 추천좀 해주라.


나는 섭이나 마조같은건 아니라서 개취급받거나 욕먹거나 


얻어 맞거나 돈뜯기거나 그런걸 좋아하는 편은 아님.


그리고 너무 달달하기만한 순애같은것도 별로 안좋아해.


나는 특정한 부분에 페티쉬같은걸 가지고 있음.


여자가 날 좋아하지도 않고 미워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도 안들어간 


무표정한 얼굴로 사무적인 태도를 취해줬으면 좋겠음.


그러면서도 접대를 해야하는 역할이라서 나를 매도하거나 그러지 않고


내 성욕 처리를 잘 하기 위해서 성심성의껏 대해줬으면 좋겠음.


컨셉을 예로 들면 내 전용 오망코 메이드 같은거? 


장갑 끼고 시코시코 해주면서 귀에다 오망코 오망코 이런 천박한 단어 속삭인다거나


사정할때 뷰~~ 쀼~~ 하면서 싸는거 도와주는 말을 해준다거나 그런것도 좋고


일 하고있는데 내가 뒤에서 박아줘도 그냥 계속 할 일 하면서


너무 많이 느끼지 않는 담담한 스타일의 목소리로 음어 말해줬으면 좋겠음.


속옷이나 입고있는 옷에 사정하거나 먹고있는 음식에다 사정해도 


혐오하거나 싫은 티 내지 않고 원래 행해지는 일처럼 담담하게 사무적으로


명령을 수행했으면 좋겠음.


메이드 말고 다른 컨셉이라면 게임하거나 스마트폰 하면서


오망코 사용하게 해주고 내가 박아도 너무 심하게 느끼지 않고 담담했으면 좋겠음.




내가 지금껏 들은것중에 좋아하는건


한글 번역돌리면 방어윤활제 인고히고 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서클임.


그 서클들이 내가 위에 예를 들어놓은것과 거의 일치할만큼


원하는 취향에 정말 잘 맞는 작품들을 내더라고.


혹시 이 이외에 내 취향에 맞을만한 서클 알고있으면 추천좀 해줘.


나 정말 이제 들을게 없어서 형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