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음 입문하고 핫산만 조금씩 눈팅하던 미붕이임.
사실 대회 참가는 딱히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번에 팍 꽃혀버린 동음이 생겼는데다 상품에 유딱지 완덱이 상품으로 걸려있다는 글을 보고

나의 덱-콜렉숀을 늘리기 위해, 그리고 이번에 알게 된 씹머꼴 동음을 바이럴하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음.
각설하고 대충 씨부리겠음.

(짤녀는 동음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
님들은 훌쩍거리는 소리와 울음소리에 발기한 적이 있음?
나는 존나 많음.
물론 서브컬처쪽이지 현실에서는 아님.
울음소리에 꼴리는 사람이 은근 많다고 생각함.
근데 이유는 잘 모르겠음.
그냥 내가 S일수도 있고.
솔직히 이상성벽은 이유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
네크로필리아라든가.페도필리아라든가.
아무튼, 내가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이거임.

RJ340433
입이 험한 가출소녀를 구했더니 데레데레 달콤하고 야릇한 하룻밤에? 되겠다.
이름 한 번 존나 복잡하니 가출소녀로 하겠음.
이름 그대로 비가 오는날에 가출소녀를 주워다가 한탄들어주고 빠꾸리 한 판 뜨는 동음임.
이 가출소녀를 왜 바이럴하느냐.
바로 울음소리가 씨발 존나게 꼴리니깐.
자세한 내용은 안 까겠지만,
시작부터 훌쩍거리는 걸로 시작하며
청자가 베푼 자그만 인심에도 존나 짜고
품에 안긴 채로 존나 한탄하면서 울고
그렇게 도와주고 싶게 해놓고 못 받는다고 울다가
마지막에는 기쁘다면서 존나 우는 것까지
진짜 빼놓거 하나 없이 개꼴리는 울음소리를 수록해놓았다.
심지어 초반파트에는 약간의 매도까지 섞여있다가 인칭도 말도 존나 순해지는 게 존나 달달하다.
매도해대다가는 결국 무너지는 게 ㄹㅇ 씹대머꼴임.
진짜 울음소리에 꼴려하는 미붕이한테는 정말 좋은 동음이다.
만약 당신이 미소녀의 울음소리에 발기하는 S, 혹은 그냥 매도하던 년이 데레데레해지면서 무너지는 모습이 보고 싶다가 강추하는 동음이다.
그리고 대회 히오스대회라던데 히오스 한 판 만 좀 해주시면 안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