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랑 여기 갔었는데 엄마는 내팔잡고 진짜 호달달달달하면서 건넜음
높은거 무서워하는 여자랑 이런곳오면 흔들다리효과는 모르겠고 팔짱은 오지게 잘낄수 있겠구나 싶더라
아무튼 근데 나도 여기 건너는데 겉으로는 존나 멀쩡한척하면서 엄마 놀리고 그랬는데
아래를 보는순간 부랄이 확 쪼그라드는거 같더라 팔다리에 힘이 살짝 빠지고
창작물에서 왜 어디 매달려서 높은곳에서 떨어질려고할떄 아래를 보지 말라고하는지 알수있는 순간이었다
이런 개좆밥같은곳도 저런데 진짜 막 장가계같은곳에있는 유리다리건너는건 ㄹㅇ 부랄이 존나 커야 가능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