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선배를 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건 맞는데

네토남 쥬지가 너무 좋아서 그 관계를 못끊는거임...


첨에는 당연히 선배 부탁으로 싫어도 해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점점 남자맛 보다보니까 조금씩 넘어가는거야


남몰래 불장난으로 아슬아슬한 줄타기 하는 것도 스릴넘치고 쥬지 맛도 다르니 후배도 재미 보는거야


슬슬 선배랑 합의 하지도 않고 네토남 쥬지랑 인사치레 하는 일 슬슬 많아지는거지...


그렇게 선배랑 볼때는 일 끝내고 온 선배한테

"선배 오늘도 일 열심히 하셨어요... 정말 사랑해요"

하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


선배 집에 없을때는

"하아... 이 쥬지 어쩔 수 없이 이번만이에요..."

하면서 네토남 쥬지 쓰담쓰담 해주는거지


심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고 그걸 양립하려하는 후배쟝이 꼴리는거임 ㅇㅇ



와 내가 써놓고도 존나 쓰레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