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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십 최못찐이라 기분이 좋아진다고 들어도 잘 못느꼈는데
다른 최면들처럼 막연히 기분이 좋아지고 감도가 높아진다고 하는게 아니라
계속 스키 스키 말해주면서 좋아하게되면 마음이 꽉 채워진다고 상냥하게 말해주고 중간중간에 귀도 핥아주고 쾌감보다는 마음이 채워지고 행복해지는거에 중점을 둔 최면이더라
뭣보다 절정의 트리거가 스키 라는 단어라서 드라이 못느끼는 찐따인 나도 마음의 행복을 느끼가 좋았음
최면 도입부도 독특한게 힘 꽉 줬다가 힘 빼면서 몸이 가라앉는걸 느껴봐 하는식으로 유도해서 싱기했어
트랙이 최면심화 이후로 드라이 웨트 순인데 드라이만 재생목록에 넣어서 제대로 다 못즐겼음...
담엔 며칠 더 금딸해서 드라이에 웨트까지 다 즐겨봐야지
시작부도 몰입하기 쉽게
대학생 및붕이기 옆집누나집에 밥머그러 갓다가 피로해보인다고 최면으로 피로 풀어준다는 내용이었음
시작과 끝이 굉장히 일상적이여서 몰입하기도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