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미치쿠사야 채널이 뭔지 궁금해서 눈팅하다 그대로 및붕이 됨 ㅋ; 원래도 동인음성 좋아하긴 했는데 이런 멋진 집단이 있다니 인생 절반 손해봤어엇
대회 상품도 탐나고 내 취향도 공유해보자고 대회 참가한다 ㅋㅋ 이번 리뷰작은 내 첫 동인음성작품임. 이거 들을때만 해도 동음이 취미가 될 줄 몰랐다. 지금 생각하니까 아득하네 ㅋ

고거슨 바로 달달하고 순애넘치는 RJ212316 되시겠다... 지금도 잘때 듣는 작품
1. 간단한 작품소개
청자가 도서관에서 힘들게 업무를 보는데(학생임) 도서관 후배가 와서 일 그만하고 자기랑 좋은거 하자며 귀파주고 핥아주고 힐링해주는 작품. 이야기-귀청소-귀핥기, 순으로 진행된다. 뭔가 미미카키 교과서같은 진행이라 좀 루즈할 수는 있음.
작품 테마는 "달콤함"인 것 같음. 계속 화자가 아마이 아마이~거리기도 하고 계속 초콜릿 먹여준다.... 가끔씩은 듣다가 나도 녹아버릴 것 같음
2. 작품 특징, 장점/단점
아직 내가 동인음성을 많이 못 들어서 성우에 따라 구분도 못하고 일러 낚시도 많이 당해본다... 그만큼 아는게 많이 없지만 여기 캐릭터가 지금까지 들어본 동인음성중에서 가장 청자를 사랑해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다른 음성은 미미카키해주면서 아무말도 안 하고 방치플레이 하던데, 이 음성은 미미카키 해주면서 청자한테 계속 말걸어줌.... 진짜 얘가 날 정말 좋아해준다는 착각이 생겨버릴 정도로 나랑 말해준다... 그러다보니까 엄청 배려심깊게 날 대해주는 것아서 계속 듣게됨.
미미카키도 좋은데 이 작품의 핵심은 미미나메라고 생각한다.. 미미나메인건 확실한데, 계속 귀에다 대고 키스해줌. 한번 빨면서 한번 키스해주고, 그냥 계속 귀에대고 쪽쪽대니까 진짜 개미칠것 같더라... 숨소리도 생기있게 들려서 기분이 안정되고 막 그런다...하... 여기가 천국인가?
그리고 혓바닥 레로레로 하는것도 진짜 개1꼴리게 너무 현실감있게 들림... 자면서 이거 듣다가 일어나서 눈동자킨적이 한두번이 아님.
단점은 좀 듣다보면 짜증날 수도 있음. 자기 혼자 계속 아마이 아마이 하는데, 듣다보면 왜 저 말밖에 안하냐 ㅅㅂ 소리 저절로 나옴. 아마이사세테 아게르네~ 즈토 아마이 타이므다요~ 뇌리에 각인 됬음 ㄹㅇ
3. 작품 활용법
잘 때 듣는거 강력 추천. 난 맨날 잘때마다 듣는다.... 계속 귀에다 키스해주고 숨소리 들으니까 그냥 마음이 너무 안정됨. 실제로 청자도 듣다가 자는 컨셉임.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본방은 없다. 그래서 오나니할때 들을만한 음성은 아닌듯. 그래도 친0거리는 파트가 있으니까 가능충은 가능하려나?
4. 마무리
처음 리뷰 써봤는데 잘 썼는지는 모르겠다 ㅋ 그래도 이렇게 내 동음첫작품 생각하면서 리뷰 쓰니까 뭔가 추억돋고 기분 좋다 야
이런 맛에 리뷰 쓰는건가? 다들 한번씩 들어봐 취향 맞는 사람은 진짜 다른 의미의 귀르가즘 느낄 수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