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그때쯤이었던거 같은데 동네에 적당히 넓은 목욕탕이 있었음
오픈시간에 가면 사람없어서 주말에 혼자가서 냉탕에서 수영장마냥 놀고 때밀고 오고 했음
근데 그날은 뭔가 평소보다 피곤해서 복층구조인 수면실에 가서 좀만 자다가 가려고 했음
거기가 진짜 완전암실이라 하나도 안보이고 유일하게 출구만 형광 비상등 표시로 보이는 그런곳임
그런데 자다가 누가 나를 건들여서 깼는데 갑자기 내 목을 잡더니 가만히 있으라고 한마디 하더니 내 옷을 벗기기 시작하는거임
너무 당황해서 무슨상황인지 이해 못하다가 엄마가 거의 2달에 한번정도꼴로 동네에 성범죄 전과자 이사왔다는 알림편지 왔으니까 조심하라고 하던말이 떠올라서 도망치려고 그 아저씨를 발로 찼는데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내 목을 조르면서 조용히 하란 무언의 압박을 했음
그때부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결국 바지가 벗겨졌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내 쥬지를 빠는거임
그때가 처음으로 딸치는법 알아낸지 몇달 안된 상태였는데 그전부터 야동이나 야망가는 ㅈㄴ 챙겨보던 난놈이라서 아저씨가 나한테 뭘하는건진 알곤 있었음
그때 진짜 딱 망가에 나오는 역겨운 쾌락이란 표현이 딱맞더라 허리를 뒤로 빼려고 하게될정도로 자극적인데 머릿속으로는 이 끔찍한 시간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되고 결국 1분도 안되서 사정했던거 같음
그리고는 나는 강제로 한발 뽑힌거 때문에 현탐까지와서 아무 생각도 안들었었음
그때 그새끼가 누워있던 나한테 키스를 했는데 내 정액이 섞인 침이 입안에 들어오니까 진짜 순간적으로 구역질이 나면서 나도모르게 입에 들어온 혀를 깨물어버렸음
그러자 그새끼가 악 소리 내면서 날 밀치더니 한 10초 있었나 바닥에서 몸을 떨고있던 나를 다시 붙잡는거임
그리고 자기 ㅈ을 내 입에 들이미는데 뭘 하라는건지는 이해했지만 두려움보다 역겨운게 더 커서 입을 꼭 다물었음
그러자 다시 내 목을 조르면서 강제류 입을 벌리게 하고 역겨운 좆을 입에 쑤셔박더라
이때는 기억이 잘 안남 진짜 구역질과 함께 목구멍까지 틀어막혀서 고통스러운게 더 컸었음
고통이 끝났을때는 입안에 짜고 끈적하며 뜨뜨미지근한 감촉이 느껴지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주 잠깐이었고 그새끼가 다시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음
그때 진짜 제일쎄게 졸렸던거같은데 진짜 한 10초도 안되서 의식이 사라지더라
다시 일어났을때는 그 아저씨도 없었고 점심시간이 지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입안에서 계속 ㅈ같은 맛과 냄새가 나서 화장실에서 가글만 10번정도 했던거같음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도 한번인가 두번밖에 못들어서 누가 이렇게 한건지도 모르고 cctv도 없는데 당시에 그것보다 그사람을 다시만나는게 무서워서 그냥 집으로 도망치듯이 돌아왔었음
무서워서 부모님에게도 말 못했는데 아직도 모르심
그리고 몇년 지나서 같은 목욕탕에서 비슷한 수법 쓰다가 잡힌사람 있다길레 그새낀갑다 하고 나혼자 마음에 묻어뒀었음
근데 이거 진짜 옛날일이라 굵직한 상황 몇개만 스치듯 기억나서 조금은 다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