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화 질소로 냉각시킨 철봉을 팔에 대버려서 뜯어버리고
파이프 렌치로 팔을 두 번씩 부러트리고
공업용 드릴로 손톱 밑을 파다가 신경이 얽혀버리니깐 식가위로 잘라버리는
등골부터 시리는 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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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렌치로 팔을 두 번씩 부러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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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부터 시리는 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