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여운 이즈나 미방
최못찐 전형
이야기는 최면음성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윾식머튽의 마갤 타노스를 피해서 커멘드를 띄운 수많은 마갤 중 하나를 따라서 일단 아카로 넘어오게 되었는데,
익숙해질 겸 동네 구경 다녔다.
오나홀 채널, 리얼돌 채널, 드라이 오르가즘 채널 등등 평소엔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이 가득했고
여긴 뭐하는 곳인가 해서 둘러보던 중
아마 드라이 오르가즘 채널에서 글작성 내역 타고 여기로 왔던 거 같음
변태 및붕이 쉐끼
암튼 그래서 첨에 최면이 어쩌구, 전립선이 어쩌구, pc근을 게이조이고 어쩌고
슥 둘러본 다음 아 완벽히 이해했어! 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존나게 녹록치 않았읍니다

RJ274356
입문용으로 추천되며 무려 한글 번역본까지 있어서
일어 청해가 빈약한 나한테는 입문용으로 완벽해보였고
대본 보면서 음성 듣고 이걸 3~4차례 반복해보니까
얼추 이해가 되서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다
편안한 마음으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침대에 골인한 다음
눈을 감고 음성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나도 귀가 뷰지가 되는 절정이 되겠거니 했는데
지금까지 한 15번 정도 들었는데 여전히 성공 못하고 있다
젤 큰 문제는 일단 내 정신력이
최면이 시키는대로 그럭구나... 귓구멍이 뷰지가 된 건가... 이렇게 하는 거에
지랄하네 병신새끼 ㅋㅋㅋ 내가 눈 딱뜨고 있는데 으디서 개소리야
이런 식으로 해버린다는 거다.
이걸 해결하려면 약간 피로한 상황에서 들어야 하는데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 몸의 긴장을 풀면
바로 코코낸내 해버리는, 최면이 아니라 빠른수면의 효과를 볼 수 있더라.
지옥의 이지선다 앞에서 갈등하다가 여러번 듣다보니 정신력 이새끼도 조금 인정을 한 건지
이전보단 나아졌지만 여전히 깊게 최면상태에 들진 못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귀 쑤실 때는 확실히 기분 좋아지는 단계까진 왔는데
그 파트에서 숨이 가파지면서 몸이 뜨거워지고 살짝 붕 뜨면서 기분이 좋아지면
몸에 비상 사이렌 존나 울리면서 정신이 번쩍 들어버리고
그럼 다음 파트인 촉수쿤 절정에 들어가질 못하게 되어 버리더라.
이 부분 해결해보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아직 해결 못했음.
그래도 느낌 좀 오는 것 같아서 및갤을 뒤적거려봤고
최면 잘 온다는 글을 찾아서 그걸 들어보기로 했다

RJ215569
위의 최면작품보다 훨씬 잘 된다는 후기글이 있더라
근데 글내용 보니까 그양반이 재능충이었음
몇개 들어보더니 바로 드라이 익히고
힘주면 뷰르릇까지 가능하고, 힘 안 주고 드라이로 즐긴다는 등
최못찐을 슬프게 하는 희대의 최면천재 같더라 ㅅㅂ 존나 부러움
근데 그 양반 말이 맞았던 게. 이게 위에 촉수최면보다 트랜스에는 더 잘 들어가는 느낌임
목소리도 나굿나긋하고 양쪽에서 계속 속삭여줘서 그런가
5트랙까지 들었는데 가볍게 기분 좋아지길래 물건이다 싶었음
그래서 나머지 쭉 들어봤는데
인생 절반 손해본 사람마냥 흥분한 및갤 최면 성공 후기글들에 써있는 것처럼 개쩌는 절정이나
코이츠www 허리가 활처럼 휘었따! 이런 느낌은 들지도 않았음
아마 그런 거 연상하면서 자꾸 나도 가고 싶어요 보내줘요 싯팔 이런 생각이 조금씩 드니까
집중이 안 됐던 거 같기도 함.
아무튼 여전히 최못찐 상태고, 저 두개보다 더 좋은 거 있으면 추천 받습니다
나도 최면 드라이 오르가즘 호곡 호고고고고고고곡 코이츠 암캐처럼 앙앙거리는wwwww 당하고 싶어요...
한 번은 RJ215569 이걸로 좀 몽롱해진 상태에서 촉수최면을 들으면 절정이 될까 싶어서 시도해봤는데
손가락으로 귀 긁어주는 부분은 진짜 남의 손가락이 내 귓구멍 강간하는 느낌 나서 깜짝 놀랐다.
근데 놀라버려서 또 2페이즈 촉수파트 가서 깨버렸고.
여전히 감도 못잡고 있음
가끔 뭐가 먼지 몰라서 및챈 찾아보거나 질문하면
사실 전 한 번에 최면 성공함 수구~ 이러고
최면 재능충들만 있는 거 같아서, 그냥 동음이나 들으러 감
머 언젠간 되겠죠???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