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오늘은 RJ372458 로 시도해봤음



오늘은 유난히 트랜스가 잘됬음 


그렇게 무난하게 최면파트 넘어가고 절정파트로 들어감



이번엔 나도 모르게 상황에 몰입하다보니까 평소에는  일본어를 모르니까 자막본다고 눈떴는데 그냥 눈감고 효과음에 집중하면서 대충 들리는거만 들어봄   근데 그래봤자 진짜 일알못이라 기모찌 감가쿠 절정 이런거밖에 모름

  그래도   효과음이 뭔가 내취향이여서 더 몰입이 잘됬음


 팔다리 감각이 묘해지고 몸을 누가 흔드는 느낌이 듬 위아래로 들썩들썩 집어던지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별 반응이없는거야 


그래서 "에휴...그럼그렇지" 하고 시간낭비하지말고 그냥 끌까 하고 끄려는데 


음성에서 가버립니다 나오고 우우우웅하는데


갑자기 몸이 띵 하더니 목에서 찌릿함 느껴지더니 허리를 타고 발아래까지 내려감


그래서 처음 띵 할땐 엄청 당황했음 몸이 살짝 경직되더니 무언가가 슈욱 지나가서 처음느낀감정은 기분좋다가 아니라 어어? 내몸 왜이래? 이거였음



약간 팅글비슷한 느낌이였는데 다른점은 막 자극을 준거도 아니고  그냥 화자가 가버리세요 하는데 느껴진거임


  흔히 상상하는 의식을 놓아버리는 천국 그런건 아니였지만 엄청 기분좋았음


그리고 연속해서 갑니다! 하는데  다시 그 찌릿함이 몸전체로 퍼져나가는데 달달했음 딱 이표현이 정확한거같아 


황홀경 이런느낌은 절대 아니고 진짜 달달했음 그냥 이대로 쭉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느낌



그리고 다음시츄로 넘어가는데 뭔가 상황이 나한테 안꼴리고 공감이 안됨 


그리고 어쩌다보니가 집중력이 깨져서 최면도 깨져버린거같음  


최면이 절정이 다다르면 뭔가 몸이  흔들리는데 

몸이 하나도 안흔들리는거



그러다보니 절정하세요! 하는데 그냥 잠깐 목에서 찌릿 하고 사라짐 그래서 아쉬운대로 해제음성듣고 일어나는데 


몸이 힘이 쭉 빠지고 그냥 그대로 누워서 자고싶더라  근데 방금느낀 이 감각이 너무 신기해서 글싸지르러 왔음




눈감고 상황에 극도로 몰입하면서 진짜 최면에 무아지경상태로 가야( 내기준에선 몸이 막 흔들리는 느낌)  드라이가 되는거같음



엄청 막막했는데 엄청 빨리 깨달은거같아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