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간만에 나온거 같은 네토라레 보고물,

이 작품같은 경우 트랙간의 떡밥연계등이 좋았고 점점 히로인이 떡밥하나하나를 해소하고 떡밥을 투척하는 그런게 꽤 좋았음

꼴리는 시츄에이션같은것도 상당히 있기 떄문에 개인적으로 꽤나 좋게 들었고 아쉬운점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암튼 이 작품을 얘기 해보자면 기본적으로 트랙 구성은 크게 

히로인의 과거와 파파카츠했을때의 보고,그리고 남편이 아저씨랑 재회하게 만들고 네토라세한걸 보고하는걸로 되어있어서

이작품은 네토라세(현재) 보고라고 봐도 맞고 네토?라레(과거) 보고 라고 봐도 맞는거 같다


도입부는 여느 보고물이랑 같은 청자가 히로인에게 본인의 네토라레 성벽을 고백을 하는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히로인은 청자를 사랑하기에 다른 남자와 자는게 싫고 그래도 용기를 내어준 남편을 생각해서 본인 또한 숨겨왔던 사실을 털어놓고 대신 본인의 과거의 경험담을 얘기해주기로 했다


작품의 흐름같은 경우

처음에는 히로인이 성에 눈을 뜬 계기,청초한 겉모습이지만 사실 성욕이 엄청나게 쌔다는것,그리고 청자와의 섹스에 만족하지 못 하고 평상시에 항상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망상하면서 자위를 했다는거,5년간 교제했던 대기업을 다니는 알파메일 젠틀맨 아저씨와의 만남과 성경험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했다


그러다가 아저씨랑 헤어지게 된 이유와 청자를 선택한 이유,그리고 그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여기서 히로인이 아저씨랑 헤어지고 한동안 방황하면서 텅비어있는걸 채우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경험을 가졌다는 언급으로 그 이전 트랙에서 자위망상으로 언급했던 사람들과도 사실 이때에 경험을 가진거 같다.


그럼에도 청자와 결혼을 했던 이유를 말하면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키스를 나누는데 

유카냥의 연기가 정말로 좋았음 NTR동음서클 운영하는 및붕이 또한 얘기를 했었지만

네토라세 보고물에서 사실 제일 기본적으로 있어야할것은 히로인이 청자에 대한 애정인데 이게 시나리오와 성우의 연기로 상당히 잘 표현을 작품같음

어느정도의 코토바제메(언어고문,매도)가 있지만 그게 경멸하능 느낌은 아니고 마조인 청자를 흥분시키기 위한 말투에 가까운 느낌


하지만 그러는 동시에 약간 불안하게 만드는 떡밥과 그 떡밥의 회수,과연 이게 정말 전부 청자를 위한것인가+청자를 사랑하고있는건 맞는거 같지만 과연 그 애정이 정말 본인이 1순위인가 아니면 그냥 2순위인가 하는 불안감 조성과 이걸 또 해소해주거나 사실을 말해줌으로서 충격을 주거나 하는 완급조절이 좋았음


예를 들어 후반 네토라세를 시켰을때

원래라면 다른 사람과 만날 생각이 아예 없다는 히로인이지만 청자가 아저씨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연락처를 알아내 네토라세를 시킬려고 했을때 못마땅하면서도 아저씨라면 만나고 싶다는 히로인.

하지만 청자가 의도한 대로의 상황은 안나온다면서 청자가 생각한 불순한 행위에는 선을 긋고 정말 근황을 얘기하면서 디너를 즐기는 정도로만 만나고 오겠다고 했다.


하지만 막차시간 까지 히로인은 돌아오지 않아서 전화를 걸었더니 히로인이 약간 헐떡이는 소리와 함께 밥먹고 술마시고 얘기를 나누다보니 막차 놓쳐서 비지니스 호텔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는것과 다음날 아침에 돌아와서 피곤한 상태로 자러가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나중에 보고에서 전화했을때 헐떡이는건 사실 섹스하는척을 하면서 청자를 흥분시킬려고 만든 상황이었을뿐이라며 정말로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는 구라였고 그렇게 청자 놀리면서 뜸들이다가  진실을 다 얘기 해주고 하는데 청자랑 노콘 삽입을 하면서 보고를 하게됨


평소에는 계속 콘돔을 사용했었으나 그냥 오늘 노콘으로 하고 싶다고 얘기했을때 우리는 아저씨한테 질내사정을 당해서 임신때문에 기정사실을 만들려고 한게 아닌가라는 불안한 추측을 하게 될것이고,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왔다는건 아침에 오기전까지 쭉 떡을 쳤다는걸 추측할수가 있음


하지만 히로인은 청자에게 사용한 콘돔을 보여주면서 일단은 질내사정은 안했다라는 "착각"이 심어지는데


그러다가 트랙의 러닝타임이 진행되면서 나온 사실로는 콘돔을 다 써버리고서는 쭉 질내사정을 했고 그때 위험일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이 파트 처음에 듣는 사람들의 "위험일에 질싸당해서 기정사실 만들려는거 아님"이라는 망상에 대답을 주고 떡밥을 투척하고 풀고를 반복을 했다

그 이전 과거사 파트도 그렇다,여러사람들을 언급하면서 그들과 섹스한 망상을 얘기하면서 자위한걸 얘기하곤 대사들이 마치 경험인수는 아저씨와 청자밖에 없을것이라는 착각을 줬지만

나중에 청자와 결혼한 이유를 말하는 트랙에서 보면 히로인의 경험인수는 꽤 많았고 사실 망상에서 언급한 사람들과도 관계를 가진거 같은 언급이 나오면서 자세한 숫자는 안나오지만 적어도 경험인수가 두자릿수는 될거같다는 사실로 트랙간의 떡밥 투척과 회수,그리고 한트랙내에서의 떡밥 투척과 회수를 꽤 잘했다고 생각하고


여러가지 청자입장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얘기지만 그러면서도 나중에는 히로인이 보고할때는 청자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과장이 조금 섞여있는거라고 청자밖에 없고 사랑한다고 안심시키는 패턴이다

하지만 과연 이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헷갈리게 만든게 이 작품을 칭찬하고 싶은 이유중 하나다


맨 마지막에는 청자와의 데이트의 약속을 캔슬해야된다고,사실 오래전에 친구랑 여행가는 약속이 있었는데 까먹었고 캔슬하기 힘들어서 3박4일의 여행을 다녀오게 된다는 열린 결말로 끝난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건 아저씨와의 온천섹스여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과연 이게 정말로 아저씨의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진심으로 바람을 필려고 하는것인가,아니면 사실 또 청자를 위해서 네토라세를 가고 나중에 보고를 해줄것인가라는 의문과 불안을 남긴다


그러니까 이 작품은 초반 트랙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안한 망상을 하게끔 만들어놓고 러닝타임과 트랙이 진행되면서 히로인이 네토라레 마조인 청자를 약간 언어고문하면서 점점 진실을 얘기하면서도 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이라는 식으로 밀당하면서 또 청자에게 사랑을 속삭인다던가 듣는이들이 착각하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다


청자에 대한 확실한 애정,반은 거짓이고 반은 진실같은 보고,추측과 착각을 유발시키고 나중에 충격을 받고 그러면서도 히로인의 애정이 담긴 목소리에 안심하게 만드는 

정말로 보고물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잘 만들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아저씨랑 사용한 콘돔안의 정액을 히로인이 청자보고 먹여달라던가 하는 꼴리는 시츄도 좀 있었고 


아쉬운점이라면 순수 보고물에 가까운 계열이라 크게 떡신이 없다 네토리남과 히로인의 격한 떡신이 간접적으로(하메도리,전화,직간접으로 청자가 본다던가)하는것 또한 크게 없으며 언어고문등이 약하게 있는데 후반 보고에는 이 코토바제메 위주라서 상대적으로 부족해진 섹스묘사 때문에 

나 처럼 보고물 또한 네토리남 위주로 이입하는 극한의 NTL충에게는 살짝은 메리트가 낮아질수가 있음,근데 이건 취향의 영역이고 나는 그걸 감안하고도 꽤 좋게 들었고 기본에는 충실했다는 점에서 그래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이 서클의 전작이자 첫작품 같은 경우는 사실 그렇게 큰 인상에는 안남았었음,성우도 내가 선호하지 않는 후지무라 리오고

사실 RJ251028쪽의 대리보고라는 장르를 개척한 네토라레 코디네이터 시리즈의 카피캣같았는데(일러도 뭔가 비슷함)


이번에는 꽤나 좋은 작품이 나온거 같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되는 서클임

암튼 또 끄적이다 보니까 엄청 길어졌는데 정말 오랜만에 및붕이의 서클 이외에서 꽤 괜찮은 NTR 보고물이 나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