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은 오빠 정말정말 좋아하니까,

이따가 야한 거 할 때, 괴롭힐 때 나쁜 말 나와버려도,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빠를 괴롭히는 건 좋아하지만, 오빠의 귀여운 반응을 보는 건 더 좋아하지만,

오빠가 상처받을까봐 걱정하고 있는 여동생


M 플레이 전에, 오빠에 대한 진심을 재확인시키듯 스키스키 연호가 담긴 키스.

플레이 중에도, 미미나메를 하면서 오빠의 움찔움찔거리는 반응을 비웃고 매도하면서도

"오빠..? 못 견디겠으면, 그만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도 돼... 응, 괜찮아? 정말로?"

같은 말을 하면서 불안해하고,

그래도 도중 내심 불안해져서 분명 M 플레이지만 오빠한테 키스한다.


야한 짓이 끝나면

오빠 방금 정말로 귀여웠다고, 항상 고맙다고 껴안으면서 귓속말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