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광둑 스님.
저분이 소신공양(자기 몸을 불태우는 걸로 공양하는것) 으로 베트남의 불교에 대한 종교탄압이랑 당시의 전쟁 전세를 뒤집어 버리심.
'내 몸이 불타면서 앞으로 쓰러지면 나라가 망한다는 뜻이니 모두 도망가고, 뒤로 쓰러지면 끝내 우리가 승리할 것이니 끝까지 싸워라'
라고 하고 염불을 외면서 불붙임.
보통 사람이 불붙으면 근육이 쪼그라들어서 앞으로 쓰러지는데
저서람은
그 작열통을 의식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견디면서 염불자세를 유지하다가 끝끝내 뒤로 쓰러지심.
이걸 본 국민들의 불교에 대한 여론이 단박에 뒤집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