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쓰는거라 번호 못 말하는 건 양해 부탁.


공간감은 헤드셋이 압도했어 일단. 확실히 방향이 확 구분되는 감이 있어서 좋은 거 같음. 또 귀 핥는 구간에서 느껴지는 몸의 저릿함도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잘 느껴지더라. 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어폰은 귓속까지 핥여져서 더 꼴릿한 감이 있음. 헤드셋은 귀 겉을 핥짝이는 거 같았고.


그 외에 떡칠 때 사운드는 이어폰과 체감상 차이는 크지 않은 거 같아. 쩔걱찔걱 사운드도 그렇고.


아 뒤에서 고혹적인 목소리 낼때는 진짜 뒤에서 말하는 거 같이 느껴져서 뒷통수가 화끈해지더라.


아무튼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2발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