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101 갔을때 있던 일임

코미케 가는 길 근처에 어떤 할머니가 주저앉아 울고계셔서 일으켜 세워드리고 사정 물어봤는데

자기 팬들한테 전부 사인해주고 싶었는데 못해드려서 미안하다고 죄책감때매 울고계셨다고 하더라

그거 보고 참 팬들 생각하는 마음은 순수하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