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순애물에선 여캐한테 매력이나 여러 속성을 몰빵시켜주는데,

노말에선 여캐 한 명의 매력에 집중하게 된다면

백합에선 여캐 둘 각각의 매력 + 그 둘이 만나서 생기는 케미를 좀 신경써줌


아마 나는 그 케미 부분에서 백합에 매력을 느끼는 듯


그래서 일반적인 러브코미디 볼 때도 남주가 무색무취거나 찐따로 나오면 안 보는데

나름의 매력 포인트를 잘 잡아주면 봄


노말에서 여유로운 학생회장 캐릭터가 나온다 = 상당히 매력있음

백합에서 여유로운 학생회장 캐릭터 + 츤데레 일진 캐릭터가 나온다 = 침대에서 학생회장이 일진 괴롭히는 거 상상됨


흔히들 말하는 와보두 보다는

속성이 두 개라서 그 사이에서 나오는 상황이나 케미 <- 이걸 좋아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