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찹맛 마요네즈 서클 작품이더라 이거..
번호는 331582
아무튼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최면을 걸어서 길가던 처자를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남성공포증'을 앓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남성공포증 치료'를 받는다는 최면을 걸어서 이것저것 하는게 주된내용
파트가 5개로 나뉘는데,
오프닝-익숙해지기-다가가기-치한당하기-질내사정
이렇게 나뉘어져있음
오프닝부터 나는 이미지처럼 내성적이고 남성을 무서워합니다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반겨준다.
그 외의 파트에선 무서워하고, 공포로 인한 과호흡도 보여주고, 울어버리기도 한다.
솔직히 강간물도 말이 강간물이지 결국 오옥♡ 자지 좋아앗♡ 엔딩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건 진짜로 남성이 무섭고, 남성으로 인해 쾌감을 느끼는 본인을 부정하는 느낌을 낸다.
본인이 우는 여자를 좋아하거나,
강간당하는 여자쪽에 이입하고싶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음성이었음.
단점도 있긴한데,
키스소리가 너무 커서 음량 조절이 힘들었음
강제로 키스하는거니까 거부하는 소리가 나는게 맞는거긴한데...
내가 강간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이거때문에 새로운 취향을 알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