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밖에서 딸랑이랑 모빌사면서 ㅋㅋㅋㅋ
"아, 애엄마신가봐요. 아드님이에요 따님이셔요~?" 하면서 물어오는 점원이랑
"딸랑이 말고 여기 아가용 침대는 어떠신가요, 야광스티커는 어떠신가요, 이건 태교용 음악인데 산후에도 아가 EQ 발달에 좋답니다~"
이 소리 들으면서 "사실은 Asmr용으로 저희 주 청자들이 나이 다 찬 20 30대인데 이거 들려줄거에요~" 말은 못하고ㅋㅋㅋㅋ
애써 얼굴 묵묵히 붉히면서 네... 네... 하는 미모리 생각하니까 개 웃기네 ㅋㅋㅋㅋ
저러면서 자기가 쓸 오르골이나 모차르트 CD 같은거 영업 당해서 더 사왔을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