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오랫동안 오나홀 안쓰다가 동음 듣게되면서 오나홀 구매함
혹시라도 플립제로 화이트 살 및붕이가 있다면 장단점 보고 사는걸 추천
선 1줄요약
혼자살고 기존 비관통형 오나홀 닦는거 귀찮아하고 노콘질싸충의 성격이면 사는거 추천
장점
1)전작인 플립홀보다 쾌감은 1.5~1.7배 정도 되는 것 같음
ㄴ진공이 전작보다 잘 되니깐 확실히 더 좋았음 서큐버스가 만든 오나홀이 아닌가 의심됨
2)노콘질싸충에 귀찮다고 비관통형을 뒤집어 까서 세척해버리는 바보들을 위한 홀임
3)외관이 흉측하지 않아서 집에 누군가 들이닥쳐도 고양이 장난감이라고 우기면 됨
4)플립홀에 비해 존나 가벼움
5)방향을 달리했을 때, 삽입의 정도에 따라 자극이 그때마다 달라지니 리드미컬하게 즐기게 됨
단점
1)쯔푹쯔푹 소리가 존나 큼
ㄴ노이즈캔슬링쓰고 작품집중하면 전혀 안들린다만 혼자 사는 게 아니라면 방문 닫아도 들릴 기세임
2)전작인 플립홀에 비해 내구도가 상당히 약해진 느낌임
ㄴ쾌감은 확실히 올랐지만 아들놈이 크다면 금방 손상됨 이틀만에 손상 된 게 보임
3)플립홀보다는 관리난이도가 올라간 느낌임
ㄴ내구도가 약해진 만큼 플립홀 쓸 때 보다는 물기 그런거 상냥하게 닦아줘야함
4)플립홀보다 가볍다고 해도 다른 비관통형 오나홀보다는 무겁게 느껴질거임
ㄴ오나홀만 몇십개 갈아치워봤는데 플립시리즈들이 확실히 무겁긴 함
5)가격이 좆같음
ㄴ직구로 사는 걸 추천, 쿠팡으로 샀는데 쿠팡아니더라도 국내 너무 비싸 ㅅㅂ
6)젤바를 때 양 조절이 중요함
ㄴ끝나고 세척하려고 보니깐 손바닥이 젤범벅임. 비관통형은 이런게 확실히 덜 함
사이즈에 관해선
본인 길이가 14정도에 굵기는 휴지심보다 살짝 얇은 편인 사람한테 추천함
이것보다 길고 굵다면 끝에 계속 닿는데다 길이가 부족해서 요도가 아프고 입구 부분부터 내부까지 손상되는거 같음
짧다면 끝부분의 자극을 못느껴볼 거 같음
생각나는거 적어봤는데 이 정도인듯
자극이 미쳐가지고 후회는 안한다만 플립홀은 한번사서 반년가까이 사용했지만
얘는 길어봤자 3개월도 못갈거같음
동음 듣기전까지만 해도 발기강직도가 85%선에 그쳤다면
동음 듣고나선 2시간동안 5번뽑아내도 100%였으니 홀이 더 괴로워 하는 거 같음
근데 괴로워 하든 말든 3개월뒤에 다시 사면 그만인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