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작자 입장에서 투자대비 효율이 너무 낮음.
당장에 플레이타임 3시간도 안넘어가면 이게 뭔 게임이냐면서 욕처먹고, 길어지면 그만큼 지루해지는데 넣을 분량은 점점 더 방대해져감.
그리고 방대해져 갈수록 구매자가 지루하지 않게 하기위한 기능이나 기믹, 아님 적어도 매력적인 스토리로라도 시청객을 붙잡아야함.
그런 와중에 스토리는 또 길어지면 질수록 더 쓰기힘들어짐... 다들 알거임. 애초에 소설은 단편보다 장편이 훨씬 쓰기 힘듬. 분량조절이나 떡밥 회수 타이밍같은거 조절 실패하면 순식간에 용두사미되거나, 스토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즉 게임은 만들려면 기승전결 이 분량조절마저 완벽한 영화처럼 만들어야한다는거야.
그럼 이걸 다 메꾸려먼 뭐가 필요하냐, 이런부분은 결국 투자 = 시간으로 밖에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음. 당연하지 인간의 활동은 한계가 있으니까...
그런데 반대로 동음 같은 경우는 다르지.
길어야 플탐 2 3시간, 스토리랄 것도 없음. 영화를 만들필요가 없지. 당장에 사실 플롯따라 장르만해도 잘만 만들면 오프닝부터 떡방아만 찧어도 잘만 팔림.
당장에 아오하루나 상해, 일러 좀 이쁘장하고 홍보 좀 열심히하면 누적 만장도 찍음. 가격 1100Y 잡아도.
근데 야겜은 넣는 시간을 고려하더라도 그냥 가격대부터가 말이 안됨 ㅋㅋㅋ
수지타산 맞으려면 진짜 쯔꾸르기반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가격 올린다? 그럼 시발 떡겜주제에 왤케 비싸냐고 욕처먹음 ㅋㅋㅋㅋ
이런데 누가 야껨 만듬. 나라도 딴거로 튀겠다
만든 노력에 비해 인정도 경제성도 안나오는 짓을 누가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