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독교에 이미지 좋았는데


고딩때 한살 선배인 눈나가 친하게 지내려고 다가오길래


나도 은근 관심있어서 잘해줬는데


알고보니 다 전도하려고 그랬던거였고


전도 끝나자마자 귀신같이 관심 끄더라


나로서 기독교 관심붙인다고 다녀보려고했는데


교회 스탈이 그런지 몰라도 한 한달 다녔을까 목사님이 상담 들어가더니


뭐 아담과 이브 어쩌고 하더니 나보고 " 그래서 하느님을 믿을수 있겟니? " 이러길래


" 어.. 네 노력해볼께요 " 라고 하니까 그 방 나와서 목사님이 나 대리고 다니면서 " 이 분은 구원받으셨어요~ " 하면서 돌아댕기는거보고 문화충격 먹어서 그 이후로 교회의 교자도 안보게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