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줘도 안 읽는 책이 쓸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책 폐기 오나니 서포트


스토리는...

1트랙 프롤로그

학교에서 도서위원인 주인공과 여주. 어느날 주인공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서고에서 자위를 하다 여주에게 걸림.

여주는 처음에는 역겨워하다가, 어차피 도서관에 사람도 안 와서 심심한 김에 주인공을 가지고 놀기로 함.

이번 기회에 도서위원이면서 도서관에서 핸드폰만 하고 자위나 하는 주인공에게 책이랑 친해질 기회를 준다고 하며 내일을 기대하라 하며 젤을 챙겨오라 함.


2트랙

그 다음 날 서고에 있는 주인공과 여주.

어제 말한 대로 책이랑 친해질 기회를 주겠다며 폐기 예정인 잡지(책도 가능 근데 책 비싼데 이걸로 할 사람이 있을까?)를 꺼내옴.

책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몸부터 책과 친해져야 한다는 여주.

잡지를 펼치고선 젤을 바르고, 친포를 끼운 뒤 책을 덮음.

그리고 흔들라 함.

흔들게 하며 책을 읽어주겠다 하고, 읽는 속도에 맞춰 흔들게 함. (예를 들면 "나는 책을 읽는다"면 각각의 글자"나","는","책","을","읽","는","다"에 각각 한번씩)

5분? 정도 책을 읽은 뒤 엔딩에 맞춰 사정


3트랙

이제 직접 책을 읽어보자는 여주.

주인공에게 책을 하나 골라오게 함.

2트랙처럼 잡지(또는 책)에 젤을 바르고 친포를 끼우게 하고, 

특정 글자(예를 들면 "나", "다" 등 한 글자)를 고르게 함.

그러고선 그 글자가 나올 때까지 책을 읽으며 흔들게 함.

속도는 읽는 속도에 맞춰서. 하지만 1초에 최소 한 글자는 읽도록.

(이번에는 읽으며 여러 소설 속 이야기를 야한 쪽으로 왜곡해서 들려줌&그냥 야한 소설(데카메론 같은 거 일부))

2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자긴 가야겠다며 끝까지 사정하는 거 촬영해서 내일 보여달라 하며 음성 종료.



(여기서부턴 필요한지 모르겠는?)

2트랙 실패

책이 기분 좋았냐며, 책과 가까워진 것 같은지 묻는 여주.

좀 더 책과 가까워지자며 정액 묻은 책을 얼굴에 비비게 함.


3트랙 실패(여주가 있을 때 사정)

책과 친해지라 했는데 책을 오나홀로 여기는게 아니냐는 여주.

그래도 책과 완전히 멀었던 과거보단 나으니 이번에는 더러워진 책을 깨끗하게 하는 법을 연습하자 함.

썼던 책을 펼치고, 얼굴로 깨끗하게 만들라 함.





이거 쓰다 보니까 은근 재밌네.

근데 대본작업까지 해야 되는 거면 나는 참가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