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인간과 마족간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 젊은 마왕과 결혼식만 올린 신혼 상태의 마족 왕비는 식을 올리고 최전선에 나가게 된 남편, 마왕님께서 인간들의 함정에 빠져 처참하게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구심점을 잃은 마족들은 사분오열돼서 파죽지세로 토벌당하고, 결국 왕비의 거처인 마왕성까지 인간들이 들이닥쳐 수많은 마족들이 죽고 포로로 잡혀간다.
이후 인간들의 가학적인 왕자의 눈에 들어 함께 잡힌 동족들의 목숨을 볼모로 삼아 그의 생체 장난감이 되기로 하고 온갖 수모를 당하게 된다. (개뻔한 클리셰)
*)반드시 마족과 인간일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 반대라도 되고, 수인 같은 다른 종족이어도 되고, 인간들 간 전쟁이어도 되고... 왕비가 아니라 공주나 마왕 본인인 것도 되고.... 비슷한 귀족 아가씨라도 상관 없고요.
**)이후 트랙별 내용은 제작자가 취사선택하여 필요한 트랙만 사용할 것을 전제로 하였습니다.
트랙 1 프롤로그)
마족 왕비가 인간 왕자에게 제안을 받은 것으로 시작함. 처형당하거나 유희용으로 대량의 포로를 죽일 예정이지만, 왕비의 결정에 따라 처형 대신 노예 신분으로 목숨을 부지할 수 있게끔 해주겠노라는 이야기에 고민함.
남편인 마왕이 마족을 위해 싸우다 죽은 것에 비해 (정말 결혼식만 올린 새댁일 뿐이라도) 왕비였던 자기는 동족들에게 무엇을 해주었느냐는 노블리스 오블리주적인 사고에 의해 왕자에게 약속을 지키라며 복종을 맹세함.
대신에 남편에게 바치려던 정조만큼은 보존해주십사 왕자에게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비굴하게 간청함(해당 부분이 사실상 프롤로그의 핵심)
약속을 받은 마족 왕비는 안심하나, 이것은 왕자의 계책에 빠진 것.
트랙 2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후장노예 선서)
왕자가 제시한 것은 주어진 난관을 모두 통과하는 것. 이 조건을 걸고 속임수 없는 승부를 하기로 하였음을 밝히며 마족 포로들과 인간 귀족들을 모아둔 회랑에서 왕비가 선서를 하게 됨...은 허울뿐인 이야기고,
실제로는 우스꽝스러운 모양새를 한 마족 왕비를 전면에 내세워서 인간 귀족들에겐 웃음거리로, 마족 포로들에게는 수치심을 주는 도발 목적으로 전락시키는 것 뿐이었음.
나체인 상태로 후장에는 굵고 기다란 애널비즈를 끼운 채로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 쓴 왕비가 여성 진행자의 손에 개처럼 끌려와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입장.
선서를 시작하려는데 다리를 쩍 벌리고 양 손은 머리 뒤로 하는 통칭 오망꼬댄스 포즈. '선서의 자세'가 빠졌다면서 지적. (해당 씬은 왕비가 '그런 포즈를 하라고요?' 같은 식으로 되묻는 방식을 이용해 표현)
하는 수 없이 오망꼬댄스 포즈를 하며 개천박한 선서를 시작함.
"본인, 전 마족 왕비 ○○○○는 인간족 왕자 ○○○○님께서 자비롭게도 내려주신 마족 동포들의 구명지은의 기회를 통해 걸레후장노예로서 주어진 과제를 중고 마족 암컷 냄새가 풀풀 풍기는 개좆밥항문암퇘지같은 몸을 던져 완수하겠노라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이제 중간부터 왕비를 끌고 왔던 진행자가 애널비즈를 뽀보보복 뽑는다던가 벌어진 항문에 혓바닥을 넣어가면서 애널써킹을 하면서 방해를 함.
그 때문에 선서하는 와중에 계속 발음이 새고 급기야 제대로 말하는 것보다 신음이 더 커지는데 억지로억지로 선서를 끝내니 '발음이 뭉개져서 못들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서를 계속 다시 함.
(못들었다는 구간을 몇번이고 신음과 함께 다시 외면서 소리가 점점 페이드 아웃)
(만약 진행자의 성우도 함께 섭외할 경우 담담하게 왕비의 자세 등을 지적하는 음성을 삽입해도 적절할 것.)
트랙 3 인간 귀족들 앞에서 후장스쿼트 버라이어티)
첫날. 진행자의 손에 이끌려 간 곳은 인간 귀족들과 왕자가 객석에 앉아있는 무대. 그리고 백명의 마족 포로가 쇠창살 너머에 갇혀있는 것을 보게 됨.
진행자가 제시한 '워밍업을 위한 난이도 최하의 첫 과제'는 바로 '극태딜도의 뿌리까지 삼키는 스쿼트 100회하기'였음.
무대에는 여성의 팔 둘레만한 딜도가 설치돼있고 딜도 크기를 보고 아연실색하는 와중에 1회 성공할 때 마다 100명의 포로 중 한 명을 구명하겠다는 이야기에 왕비는 인간 귀족들과 마족 동포들이 보는 앞에서 후장스쿼트를 실시함.
하나아아아악
두흐으윽울... 세에에에엣... 이러면서 힘겹게 횟수를 호명하며 시작하는데 중간에 뿌리까지 안 들어갔다고 다시 하라는 이야기에 "스물...듀우울.....슈물...듀흐흐흐윽...우우울....... 에?.... 뚀 무효옷?...흐윽....슈...슈흐믁....듀우우울..." 이러면서 울상을 지음
이미 스물 두번 시점에서 다리에 힘이 풀려 더 이상 못하고 있는데 진행자가 도와주겠다는 이야기를 꺼냄 (에... 도와주겠다구요?...하는 대사로 표현)
그리고 딜도를 빼지도 앉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있는 왕비를 발로 뻥 차서(타격음으로 표현) 넘어뜨려 왕비의 후장에 딜도가 쑦 들어오게 만듦.
여기서 왕비는 쇼크로 어버버거리다가 딜도가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 충격이 한 꺼번에 터지면서 돼지같은 비명을 냄. 그렇게 한참을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는 왕비에게 두 명의 인간 하인들이 와서 양 팔을 붙잡고 강제로 일으켰다가 딜도에 앉혔다가 반복을 실시함.
왕비는 눈물콧물을 짜면서 "아파여어어억 아파악 아파아앗 배가 아파아앗 그 그 규마아앙!! 아 아 앙도와죠도 대애앳!! 도움 필요 업셔어어억 더는 무리이이익!!! 더 모태요호오옥"하고 애걸복걸하지만 무시당함
그렇게 돼지 멱따는 소리가 이어지다가 페이드 아웃.
(만약 진행자의 성우도 함께 섭외할 경우 중간중간에 진행자가 도와준단 이야기나 발로 뻥 차고 비웃는 음성 같은 게 있어도 좋을 것.)
트랙 4 나체로 거리를 다니며 정액 구걸)
둘 째날. 기진맥진한 왕비는 옷도 입지 못한 상태에서 양동이 하나와 미사용 콘돔을 잔뜩 받는다. 이번 시련은 바로 거리에 나가서 인간들의 정액을 모으는 것. 모아온 콘돔 갯수만큼 동포들을 구명해주겠다는 이야기에 거리로 나간다.
처음에는 양동이만 들고 뻘쭘하게 서서 말도 못 꺼내고, 인간들이 손가락질하며 수군거리는 소리에 위축되어있으나 이런 식으로라면 절대 동포를 구할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 인간을 붙잡고 자신의 후장을 범해달라고 부탁한다.
"후장은 좀..."하고 마뜩찮아하는 인간에게 애원하며 도구가 들어가서 그렇지 아직 남자는 모르는 후장이라고 열심히 설득하며 비참하게 자기 후장PR을 함. 첫 남자가 되어달라는 식의 이야기도 덧붙이면서 다급하게.
결국 그렇게 첫 섹스(후장이지만)를 이름도 모르고 종족도 다른 자와 하게 되며, 후장섹스를 하는 와중에도 지나가는 인간들을 놓칠세라 콘돔을 나눠주며 오늘 중으로 생각이 있으시면 찾아오라 신음을 흘리면서 비굴하게 홍보를 함.
그리고 그날 밤에 왕자에게 돌아와서 다 쓴 콘돔이 한 가득한 양동이와 허리에 주렁주렁 매단 콘돔치마를 벗으며 삼백오십명치를 모아왔다고 힘겹게 말을 함.
(그 뒤 "이 날, 남자를 모르던 저의 몸은 삼백명이 넘는 남자를 경험했습니다..."같은 독백으로 트랙 종료)
트랙 5 왕자의 애마와 우마뾰이)
셋 째날. 진행자로부터 오늘은 온 종일 한 남자와만 뒹굴면 된다고 이야기를 전해왔음. 마족 왕비는 차라리 누가 되었든 남자 하나만 접대하는 것이라면 한두 발 빼주면 한계가 찾아올테니 오히려 수월할 거라 생각하면서 비위를 거스르지 않아야겠단 생각을 함.
그런데 왕비가 이끌려간 곳은 마굿간이었고, 그곳엔 인간 왕자가 기르는 사납고 커다란 숫말이 있었음.
설마...하고 눈치를 깐 왕비는 다급하게 말이 되냐고 물어보지만 냉정하게도 이날 하루 숫말의 발정을 해소할 암말, 아니 의빈대가 되어줘야겠다는 이야기만 들음.
결국 의빈대에 묶여 숫말의 아래에 엉덩이가 대령됨. 진행자의 손길에 따라 발정난 숫말의 자지가 후장에 쑥 들어오고
여태까지 후장에 들어왔던 모든 것보다도 훨씬 거대한 게 들어오니까 왕비는 항문이 터진다며 울고불고 비명을 지름. 심지어 아직 3분의 1도 안 들어왔단 이야기를 듣곤 얼빠진듯이 "에...?" 이러곤 쑥 들어오는 말자지에 돼지처럼 울부짖으며 몸을 떨어댐
이 파트에서 심한 오호고에, 말이 팡팡거리며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내장이 딸려나가는 것만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어흑 어헉 거헉... 뭐 이런 숨 넘어갈 거 같은 소리로 꺽꺽거림
그러다가 피스톤을 멈추고 깊게 박은 상태에서 미동을 안하니까 "끝났나...?"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한 가운데 배가 급격히 팽창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대량의 사정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괴로워함
이후 바닥에 널브러진 왕비의 후장에서 말 정액이 세차게 부욱 부욱 쏘아져나오는 소리와 함께 왕비의 헐떡거림으로 트랙 5 종료.
(만약 진행자의 성우도 함께 섭외할 경우 헐떡거리는 왕비 옆에서 말의 사정량 같은 걸 드라이하게 기록하는 음성이 있어도 좋을 것.)
트랙 6 촉수마물과 재혼 ~ 아기촉수 후장 출산 ~)
약속의 마지막 날. 왕자님께서 남편을 잃은 슬픔을 달래주고자 새로운 남편감을 찾아 하사했다며 영광으로 알라는 진행자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왕비.
철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곳에는 말미잘같은 촉수마물이 있었음. 마지막 시련은 촉수마물의 새끼들을 건강히 출산할 것.
출산한 마릿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동포들을 살려주겠단 이야기도 덧붙임.
보기만 해도 역겨운 마물의 아이를 가져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왕비는 하얗게 질려 얼어붙어있다가 철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이미 문은 굳게 닫힘
상황을 파악하고 철문을 두드리면서 제발 열어달라고, 시련은 포기하겠다고 공황상태에 빠져서 비명을 지르는데 소리가 밖으로 안 새어나가는 건지, 아니면 듣고도 안 열어주는 건지 철문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음.
꾸물꾸물 기어온 거대한 촉수 마물이 제 몸체와 철문을 사이에 두고 왕비를 납작하게 압박해옴.
팔다리가 촉수 괴물의 늪같은 몸체에 꼭 물린 상태로 옴짝달싹 못하는 왕비는 가슴과 후장을 무자비하게 유린당함.
날카로운 독침으로 가슴을 찔리고 후장 깊숙한 곳에는 알이 산란되고... 어흐억거리는 소리가 점점 교성으로 바뀌면서 미약에 취한 왕비가 점점 백치가 되어감. (혀풀린 소리와 함께 기분져아 기분져아아아 같은 타락 음성)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철문이 열리자 수많은 새끼들을 끌어안고 수유를 하면서 정신이 붕괴된 거 같은 왕비가 "헥...헤헥....우리 아가들..."같은 이야기를 하던 왕비가 오고고곡거리는 신음을 내며 항문으로 거대한 거머리같은 촉수를 또 한 마리 출산함.
딱 이쁜 몸매던 신체는 가슴이 비대해져있는 등, 밸런스가 망가짐.
(만약 진행자의 성우도 함께 섭외할 경우 처음에 왕자가 새 남편을 하사했다는 이야기나, 왕비에게 잘해보라며 나가는 대사. 그리고, 철문이 열린 직후 역한 냄새에 반응하는 대사 같은 것을 부여하는 것이 알맞을 것.)
트랙 7 하늘로 간 남편에게 근황보고)
시간이 흐른 뒤 왕비의 독백 같은 나레이션으로 먼저 죽은 전 남편인 마왕에게 "하늘에 계신 당신"으로 시작하는 말을 전하는 트랙.
왕자에게 시련을 받아 처음에는 괴롭고 수치스럽고 죽고 싶었지만, 당신이 목숨을 걸고 지킨 동포들이 헛되이 죽게 하지 않기 위해 힘냈다는 내용.
거리로 나가 당신이 아닌 다른 남자들을 삼백명이나 넘게 상대한 것에 대한 속죄 등, 제정신이 돌아온 것처럼 보고가 진행되다가 중간부터 담담하게 파격적인 이야기를 함.
지금은 왕자께서 내려주신 새로운 서방님(트랙6의 촉수괴물)과 아기를 많이 낳고 잘 살고 있다는 내용.
먹여야할 아이들이 많아졌다보니 새 서방님께서 가슴을 크게 만들어줘 지금은 가슴 한쪽 크기가 머리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 뭐 그런 정신나간 보고를 함,
그리고 다음에 철문이 열릴 때에는 왕자님께 간청해 정조를 지키게 해달라는 부탁을 무르고 철문에 들어오기 전에 찼던 보지 정조대를 풀어서 당신을 위해 간직했던 처녀도 더 이상 필요없어졌으니 서방님께 드리겠다는 내용을 말한 뒤
하늘에서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면 이제 그만 잊어달라는 이야기로 트랙이 마무리 됨.
(만약 처음부터 마왕이 죽지 않고 다른 마족처럼 포로로 잡힌 내용일 경우 청자를 마왕으로 설정해서 독백이 아니라 진짜 보고로 해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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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 것보단 클리셰에 충실한 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및선배들에 비해 동음 몇개 들어보지 않은 입무따리 및늒네라 동음이라 동음의 짜임새나, 음성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부분, 섭외 대상 숫자를 2명까지 잡은 경우 등 어설픈 부분이 많을 것이지만, 시나리오나 대본을 짜라는 것이 아니고 플롯이라고 기재되었기 때문에 편하게 작성했습니다.
대회 글 제목에는 이상성욕 대회라고 하길래 인격배설, 거근 후타나리화, 인간상자화, 오나홀화, 애널젤리 스모, 최면세뇌 자코화 뭐 그런것들이라도 넣어야하나 싶어 잔뜩 준비했는데 대회 타이틀만 그렇지 꼭 이상성욕일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에 호불호가 갈릴 만한 것들은 대부분 날려버리고 메이저한 취향의 내용들로만 넣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존나게 기다란 딜도를 넣고 귀족들 앞에서 유사배변하듯이 딜도를 싸는 것을 구경거리로 만든다거나, 목과 양손에 커다란 나무족쇄를 채우고 처형대에서 강제로 동원된 동족들한테 돌림빵 당하는 내용, 마지막에 라텍스 옷을 입고 가방에 포장돼서 판매되는 내용... 등으로 일주일을 딱 맞춘 구성이었는데 너무 길어지면 부담도 될 뿐더러, 다른 트랙이랑 감성이 겹치거나 음성적인 이미지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더 클 것 같은 후보들도 추려내고 나니까 정말 몇개 안 남더라구요.
한국어 음성으로도 이런 천박한 내용의 동음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제 취향은 사실 더 이상성욕인데 제 입맛에 딱 맞는 내용은 제가 만드는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실현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천박한 장르라면 이것저것 다 처먹는 누렁이라서 하다못해 능욕물 정도라면 좀 많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