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보살펴주는 천사같은 연상의 와이프와의 신혼 생활
동인 음성에 별도의 장황한 설정은 필요 없을것 같고 듣는 동안 몰입할 정도면 되니까
제목으로 청자와의 관계만 적당히 알려주면 될 것 같아서 저렇게 썼음.
동인 음성 대본이나 플롯 짜보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주제 자유라길래 한국인 성우가 읽을 수 있을 만한 무난한 대본 내에서 내 욕망에 충실하게 적어봤음.
가슴크고 천사같은 연상의 와이프에게 응애취급당하며 힐링받는 19금 음성이 필요한 부분임
1트랙. 퇴근 후에는 따스한 포옹이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문 열리는 소리 이후 멀리서부터 걸어오는 발소리
다녀오셨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목소리가 점점 가까워짐)
(꼭 안아주며 옷자락 스치는 소리, 이후 등 토닥이는 소리와 함께 오른쪽 귀에 속삭이며 대사)
일하느라 힘들었지? 집에 돌아와서는 누나한테 전부 맡기고 편히 쉬자?
(뒤통수 쓰다듬는 소리. 말소리는 천천히 중간중간 숨소리를 섞어서 심박을 안정시키는 느낌으로)
옳지. 옳지. 착하다. 착해…. 오늘은 별일 없었어?
(말 사이사이 대화하듯 텀을 두고)
응…. 진짜? 그런 일이 있었어? 응…. 괜찮아. 네 탓이 아니잖아. 집에 와서는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으니까. 응….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늘은 편하게 쉬자?
누나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이렇게 안아주는 것 밖에 없어서 미안해…?
응…? 아하하. 이것만으로도 기쁘다고? 그렇다면 다행이네.
(귓가에 코를 대고 냄새를 깊게 빨아들이는 소리. 그리고 귀에 입으로 바람 불기)
스읍…. 하아.
스읍…. 하아.
응? 땀 냄새? 부끄럽다고? 하루 종일 고생했다는 노력의 증거인걸. 부끄러울 것 없어. 누나는 이 냄새 엄청나게 좋아하니까. 조금만 더 맡게 해줘? 응?
우후훗. 역시 상냥하다니까.
스읍…. 하아….(약 3분?간 반복)
하움…. 할짝.(귓볼 무는 소리, 할짝이는 소리)
음, 으흠…!
(포옹 풀어주면서 옷자락 스치는 소리. 이후 정면에서 대사)
내 정신 좀 봐. 지금 돌아와서 피곤할 텐데. 현관에서 뭐 하는 거람.
목욕 먼저 할래? 아니면 식사? 아니면…. 나부터?
아하하. 농담이야. 밥 차려놨으니까 일단 식사부터 하자.
2트랙 함께 목욕 19금 파트
목욕하면서 깊고 진한 미미나메와 대딸 파트
3트랙 편안한 숙면
침대에서 가슴에 얼굴 파묻게 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심장 소리 들려주면서 조용히 곁잠해주는 파트
4트랙 모닝 야스 19금 파트
모닝 펠라로 기상시켜주고 여성상위나 정상위, 미미나메로 이챠이챠 끙끙 해주는 파트
트랙별로 시간 할당은 대충
1트랙 5분 2트랙 15분 3트랙 20분 4트랙 20분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