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친한 여자애가 있었음 키크고 여자치고 체급도 좀 있는데 다리라인 ㅅㅌㅊ였음


수련회 아침 강당?에 모여 앉았는데 얘가 갑자기 나한테 맡아!이러면서 흰양말 신은 발을 코 가까이 갖다대는거임


개꼴리는 시츄에이션이였지만 당시 난 저런 기습을 당하면 니놈뜻대론 안움직인다는 반사적인 뭔가가 있어서 개빠르게 숨을 참아버림;; 그대로 안움직이고 아무 리액션도 안하니까 무안했는지 아님 다리아팠는지 금방 내렸음


시발 아직도 후회됨 들키지도 않을거 한번 맡아나볼걸. 옷입고 바로 나온상태라 나쁜냄새 안났을텐데. 아마 맡아도 아무냄새 안났겠지만


여담으로 당시 짝사랑하던 애도 보고있었던걸루 기억함


딴애들한테는 못생긴애였지만 가능충인 나한테는 성격만 맞으면 ok였기에 아직도 종종 생각남. 존나 개방적이였던애여서 더 꼴림


난 환상이 좀 있는게 일단 나부터 냄새 거의 없는편이고 다른챈 썰 읽을때도 자기 전주인/여친은 냄새 안났다는 얘기도 많아서 헤으응 얼굴밟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