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https://arca.live/b/momoirocode/69631709 (~RJ070000)

2편 - https://arca.live/b/momoirocode/69810966 (~RJ130000)

3편 - https://arca.live/b/momoirocode/70451684 (~RJ190000)


여기서부터 소개할 음성들은 나온지 5년도 안 된 동음

전에 소개했던 음성들에 비해 체신 작품이니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함... 아마도


RJ192320

ラビットフロスト

서클 - 스크립티드 커넥션

성우 - 미모리 아이노


미모리 아이노의 애완토끼가 되어서 귀여움 받으며 절정

지난번에 소개한 RJ185377 과도 비슷하다 느낄 수 있는데, 미모리의 애완동물이 된다는 컨셉 자체는 같으나 하는 플레이가 많이 다르고 캐릭터성도 꽤나 틀린 편


최면 심도를 깊게 해주는 암시들을 플레이 도중에 넣어주는 점도 좋고

보기 드문 카리카리 최면음성인 것도 장점




RJ204048

魔法少年ヒカル・淫虐のメス堕ちダンジョン

서클 - 히프노틱 얀

성우 - 이노우에 카린


서클의 장점인 무자비한 절정과 스토리를 활용한 배덕적인 플레이가 특징

다만 거부감이 들 만한 플레이가 많아 내용을 잘 알아보고 듣는 걸 추천


브루마를 입고 들으면 500배 몰입 가능하다고 한다(나는 안입어봄)




RJ213185

MSOT.

서클 - Es_Lab

성우 - 안즈 미츠(페이트 이리야성우)


청자를 'TS 없이' 남자인 채로 암컷타락 시키는 음성

마음을 간질이는 대사와 암시가 특징이고 개인적으론 인생동음 꼽으라면 무조건 이거 꼽을듯

옵션이긴 하지만 가터링과 초커를 활용해 착용할 때 효과를 보게 만드는 암시도 인상깊었음


준비물이 좀 많아 보이는 편이나 보통 리본이랑 안대 정도만 준비하면 ok

다만 도입이 조금 난해한 편이라 쌩 뉴비들이 듣기엔 좀 어려울 수도

또한 후유증이나 영향력이 강하고 플레이도 독특해 이 작품 또한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에 듣는 걸 추천함


이후에 시리즈로 4편까지 나왔는데 정신적 암컷타락과 암컷자위에서 끝낸 본작과 다르게 점점 수위가 올라간다

이런 류 작품에 관심있음 직접 찾아보셈 여기서 소개하진 않을 예정





RJ213550

吸精サキュバスの幼児化調教催眠3

서클 - 화이트 핑크

성우 - 아카츠키 코토네


지금은 비최면 보육원컨셉 음성만 내는 화이트 핑크의 서큐버스 퇴행최면 시리즈 중 3편

시리즈의 다른 작품과 다르게 콜라보로 캔들맨이 참가했는데, 특유의 성벽을 왜곡하는 끈적한 암시를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음

이 서클의 전매특허인 퇴행과 좋은 시너지를 내서 청자를 마조노예 아가쨩으로 타락시킴... 헤으응




RJ213676

精通~生まれて初めての射精

서클 -히프노틱 얀

성우 - 브시호


어린 시절로 돌아가 첫 사정을 다시 경험한다는 컨셉의 작품

이런 셀프계열 최면 중에선 암시가 가장 치밀한 편이고, 

기억을 건드려 어린 아이로 만드는 암시가 되게 강력한 편

드라이를 느끼기 힘들다는 사람이나 첫 자위가 잊혀지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




RJ229778

男の娘・コスプレセックス催眠

서클 - 히프노틱 얀

성우 - 아야세 케이고(개한테 박히는 최면 녹음한 그성우)


이상성욕 마스터 히프노틱 얀의 보추최면

단순히 보추랑 야한 짓 하는 음성이긴 한데, 이 음성의 묘미는 다른 아닌 거부감을 줄이는 암시

따라서 보추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도 충분히 들을 수 있음


아니 오히려 보추에 거부감이 있어야 이 음성을 100%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한번쯤 츄라이 츄라이




그 외에 RJ226791 페어리프 료나최면도 소개하고 넘어갈 만 하긴 한데 내가 끝까지 안 들어서 일단 패스


번호순대로 한거긴한데 뭔가 존나 빡센거만 소개했네

이시절 음성들이 좀 빡센게 많아서 그런듯ㅋㅋㅋㅋ 다음엔 순한맛 들고옴 ㅈ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