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녀가 가져온 하이레그 레이스 퀸 의상을 입고, 맨션으로 향합니다.


그녀의 방에 도착한 당신은, 침대에 눕혀집니다.


흠, 꽤나 세련된 방이에요.

침대도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고, 혼자 사는데 킹 사이즈라니, 정말 야릇하네요.

이 침대에서 얼마나 많은 여자와 섹스했을까요.

그리고, 몇 번이나 인형을 자궁절정시켰을까요.


침대 위에서 하이레그 수영복을 벗겨져, 바로 당신을 덮칠 것 같아 보이네요.


그렇다고는 해도, 갑자기 자지를 집어넣는 게 아니라,

당신의 성감도를 파악한 후, 어떻게 자궁절정시킬지 결정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성감도를 측정하는 유명한 섹스 테크닉을, 미쿠, 당신에게 할 것 같네요.

왼팔 안쪽, 손목부터 팔꿈치 부근까지 세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하며 여러 번 쓰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오른쪽 옆구리에서 겨드랑이까지, 팔과 동시에 여러 번 쓰다듬어 줍니다.

이 테크닉을 받는 사람은 민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해요.

마지막에는 너무 기분 좋아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려버릴 테죠.

하지만 미쿠, 당신의 몸은, 원래 예민하잖아요?

그래서 금방 몸을 움찔거려버리겠죠?

그렇게 되면, 미쿠, 당신의 패배.

당신의 몸이 굉장히 예민하다는 걸 들키고 말아요.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최대한 참아주세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운 당신은 손바닥을 위로 향해져, 세 손가락으로 손목에서 팔꿈치 뒤쪽까지 부드럽게 쓰다듬받습니다.

이번에는 팔꿈치 뒤쪽에서 손목까지 살살 쓰다듬어 내려옵니다.

손목에서 팔꿈치 뒤쪽까지 살살 쓰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대로.

몇 번이고 살살 쓰다듬어 올리고, 살살 쓰다듬어 내립니다.

쓰다듬어 올려질 때마다 몸 밑바닥에서 형언할 수 없는 답답함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쓰다듬어질 때마다 하복부 안의 움찔거림이 점점 커집니다.


다음으로 팔을 쓰다듬어 주면서, 다른 한 손으로 오른쪽 옆구리에서 겨드랑이까지 위아래로 가볍게 문지름당합니다.

살살 쓰다듬어 내려갔다가 살살 쓰다듬어 올리기를 반복합니다.

쓰다듬어 올릴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답답함이 올라오고, 쓰다듬어 내릴 때마다 가랑이 사이가 떨려오는 것을 분명히 느낍니다.

답답하죠?

그냥 가슴을 주물러 주었으면 좋겠죠?


아, 가랑이 안쪽이 움찔거려, 그대로 가슴도 함께 주물러 줬으면 좋겠어.

그런 마음이 몸 속 깊은 곳에서 솟구쳐 오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해줄 거예요.


자, 이제 왼쪽 팔과 오른쪽 겨드랑이를 위아래로 5번 더 문질러 준 다음 양쪽 가슴을 꽉 움켜쥘 테니까요.

문지르는 순간,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몸을 비틀어 버릴 겁니다.

하지만 비틀어서는 안 돼요.

민감하다는 걸 들켜버리면, 자궁절정당할 때까지, 3일도 버티지 못할 테니까요.


살살 쓰다듬어 내려지고, 스윽 쓰다듬어 올려지고, 몸의 밑바닥부터 저릿저릿한 느낌이 올라옵니다.

살살 쓰다듬어 내려지고, 스윽 쓰다듬어 올려지고, 가슴 속이 움찔거려서 견딜 수가 없어요

앞으로 3번 남았다구요

살살 쓰다듬어 내려지고, 스윽 쓰다듬어 올려지고, 아아 가슴 안쪽이 아려와요.

앞으로 2번

살살 쓰다듬어 내려지고, 스윽 쓰다듬어 올려지고, 주물러 주세요, 꽉 잡아 주세요

앞으로 1번

스윽 쓰다듬어 올려지고선, 빨리 주물러줘! 움켜쥐어줘!

제로! 양 가슴을 꽉 쥐고 주물러져서, 가슴 속 깊은 곳의 쑤심이 터져나와 몸 전체로 퍼져나가며 나도 모르게 몸을 비틀어 버립니다!


아, 세상에….

이렇게 쉽게 몸을 비틀어 버리다니….

당신의 몸이 엄청나게 예민하다는 걸, 들켜 버렸네요.

이제 자궁절정하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달콤하게 녹아버릴지 어떨지가 문제네요.


+) 이 마사지의 오른손이 어떤 부분을 자극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겨드랑이부터 목덜미인지 옆구리부터 목덜미인지….

목덜이까지 손가락을 어떻게 가져간다는 거야, 팔 위로 움직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