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다시 침대에 눕혀져 M자개각으로 다리를 벌리게 됩니다.
벌어진 보지 입구는, 끈적끈적한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젖꼭지와 이라마치오, 그렇게 기분이 좋았군요.
이라마치오를 받고 보지를 적시는 여자는 진정한 마조히스트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여자의 자존심까지 굴복당한 후, 마조히즘 여자라는 사실까지 들키고 말았네요.
그녀, 마조녀를 철저하게 타락시키는 클리 괴롭히기로 당신을 함락시킬 것 같네요.
전시장에서 쳐다보기만 해도 그곳이 젖어들었던 거 기억나세요?
그래, 당신은 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 여자야.
피학심이 강해서, 보여지는 것만으로도 다음에 무엇을 당할지 상상하며 흥분하는 여자.
그녀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양 무릎을 잡힙니다.
그리고 그 때처럼, 지긋이 클리토리스를 쳐다봐집니다.
지긋이 쳐다보고, 클리토리스에 찌르는 듯한 시선을 느낍니다.
시선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듯한 느낌.
곧 당신의 보지는 반응하기 시작하고, 보지의 입구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한다.
가랑이가 꿈틀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저기, 미쿠, 앞으로 다리를 마음껏 벌린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당할지 몸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해서, 점점 더 그곳에서 애액이 넘쳐나니까요.
그리고, 거기서 다리를 더 벌려주면, 보지를 내밀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줘! 라고 하게 될 테니까요.
그렇게 되면 젖꼭지를 핥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클리토리스도 핥혀서 단숨에 절정에 이르게 될 겁니다.
그녀에게 양 무릎을 잡힌 채, 찌르는 듯한 시선이 보지에 향해집니다.
그리고 그대로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 다리를 벌리는 순간, 움찔움찔 질이 수축하기 시작하고, 질척거리는 애액이 넘쳐나서 애널에 흘러내린다.
"아, 이제 핥아줘, 항문에서 클리토리스까지 한꺼번에 핥아줘.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클리토리스를 괴롭혀 줘."
다리를 더 벌리고, 무릎이 침대에 닿을 때까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지를 내밉니다,
"아아 빨리 핥아, 보지 핥아줘, 클리토리스 빨아, 츄릅츄릅 빨아줘!"
보지와 클리토리스가 한꺼번에 빨려들어가는 강렬한 쾌감이 보지에서 한꺼번에 솟구쳐 오르며 '히익'하고 비명 같은 신음소리를 냅니다,
"거기 기분 좋아아, 더 핥아줘, 츄르릅 빨아줘, 빨리 빨아줘!"
클리토리스에서 강렬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며 몸 전체가 경련을 일으키고, 상반신이 휘청거리며, 보지가 튀어나옵니다,
"보지 기분좋아―! 보지 좋아요옷―――!!!"라고 소리쳐 버립니다!
온몸의 힘이 빠져서 침대에 푹 쓰러지고, 온몸의 힘이 한꺼번에 빠져서 의식이 멍하니 멀어져 갑니다,
몸이 침대 밑으로 가라앉는 느낌, 내 몸의 무게로 가라앉는 느낌, 깊은, 깊은 어둠의 바닥으로 가라앉는 느낌….
미쿠, 이 얼마나 야한 여자인가요.
스스로 보지를 내밀고 "핥아줘! 핥아줘!" 라고 절규하면서 가버렸네요.
이대로라면 자지를 넣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네요.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잊어버리고, 이미 완전히 SEX의 포로가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기분 좋은 섹스만 한다고 해서 여자가 달콤하게 녹아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계속 흥분할 때, 몸도 마음도 빠져들게 되는 거죠.
봐요, 그녀가 당신의 손목과 발목을 밧줄로 묶어, M자개각으로 침대에 고정시켰어요.
이제 다리를 닫을 수도 없고, 무슨 짓을 당해도 도망칠 수 없습니다.
아, 드디어 이 순간이 와버렸네요.
지금까지 세 인형이 울면서 용서를 빌었던 전신 로터 괴롭힘이 시작되네요.
어떤 식으로 괴롭힘 받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한 마디로 말하면, 특수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전신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쾌감 괴롭힘입니다.
사실 인형의 성감신경은 클리토리스와 같은 쾌감 신경이 내장되어 있고,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 특정 주파수를 내는 로터를 맞았을 때만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형이 쉽게 느낄 수 있는 것도 그런 구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핥거나 애무할 때의 진동이 우연히 그 주파수가 되면 온몸에 쾌감이 퍼지면서 한순간에 뀨웅, 하고 반응해버리죠.
만약 그 순간이 로터로 계속 이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네, 진정한 의미의 연속 절정, 절정한 채로 계속 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주파수가 올라갈 때마다 2단 절정, 3단 절정, 너무 좋아서 울면서 용서를 빌게 됩니다.
미쿠, 당신은 몇 번이나 가버리면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봐요, 이 소리, 들어본 적 있죠?
이 파동과 인형의 성감대가 공명해서, 금방 온몸이 클리토리스보다 더 쾌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자, 각오를 다지세요.
클리토리스에 로터가 닿습니다.
로터의 진동이 클리토리스에 직접 자극을 주니,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으아, 로터를 대고 있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이야!
기분 좋죠? 계속 이렇게 계속 당하면 자지러질 것 같죠?
하지만 아직은 안 돼요.
지금부터 로터의 진동수를 올릴 때마다 전신의 성감대가 클리토리스와 연결되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되면 전신이 클리토리스 상태가 되어서 경련이 멈추지 않게 됩니다.
자, 그녀가 로터의 진동수를 높입니다.
항문, G스팟의 쾌감 신경과 클리토리스가 연결되어 가랑이 전체가 기분 좋아집니다!
"아아 굉장해, 보지 기분 좋아요오!"
진동수를 더욱 높임당합니다.
스펜스 유선과 유두의 쾌감신경이 클리토리스와 연결되어 가슴 전체가 최고로 기분 좋아집니다!
"젖꼭지 기분 좋아! 가슴 전체가 기분 좋아!"
마지막으로 진동수를 높여집니다.
질과 자궁의 쾌감신경과 클리토리스가 연결되고, 보지 전체와 포르치오가 느껴집니다!
"이거 굉장해! 너무 기분 좋아! 보지 전체가 다 기분 좋아!"
기분 좋죠? 이대로라면 이대로 가버릴 것 같죠?
하지만 아직은 안 돼요, 더 쾌감 신경을 활성화시키자고요!
그렇게 되면 온몸을 벌벌 떨며 경련당하면서 가버릴 수 있으니까요!
클리토리스에서 로터가 떨어져, 잠시 동안 몸이 쾌감에서 해방됩니다.
다음번에 로터를 맞으면 처음보다 몇 배나 더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그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고, 더 이상 몸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경련이 멈추지 않게 됩니다.
쾌감이 조금 가라앉고 몸이 편안해지는 순간, 다시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대어집니다.
처음보다 몇 배나 클리토리스가 더 좋아집니다, "이거 느껴져, 너무 느껴버려!"
기분 좋죠? 이 쾌감에 미쿠, 당신은 지배당하는 거야.
자, 진동수가 더 올라갑니다.
항문이 꿈틀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G스팟이 찌릿찌릿하게 마비되기 시작합니다.
진동수를 더 높여집니다.
가슴 전체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고, 유두가 처음보다 몇 배로 느껴집니다.
"야, 좋아, 이거 느껴져, 기분 좋아!"
마지막으로 한 번에 진동수를 올려집니다.
질과 자궁이 벌벌 떨리고, 몸 안팎의 경련이 멈추지 않습니다.
"좋아! 보지 좋아! 느껴져! 이거 최고야!"
아직은 안 돼요, 진동수를 5번만 더 올리면, 가버려도 괜찮으니까요!
그때는 보지를 벌벌 떨면서 보짓물도 마음껏 싸버려도 괜찮으니까요!
자, 앞으로 5번
항문과 질이 꿈틀거리며 수축을 반복합니다!
앞으로 4번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G스팟이 마비돼, 보지에서 뭔가 싸버릴 거 같아!"
3번
"젖꼭지 느껴져! 가슴 전체가 기분 좋아! 얼른, 가슴 주물러 줘!"
2번
클리토리스 느껴져, 이거 최고! 너무 느껴버려요오!
1
우으, 가버려! 나 가버렷! 가, 가아, 가버려어엇――!
제로!
보지에서 싸버린 보짓물이 튀어나옵니다! 항문과 질이 움찔움찔 경련합니다! 하복부에서 경련이 심해져 복근이 경련을 일으켜 멈추지 않습니다!
기분 좋았네요, 로터 괴롭힘으로 클리절정.
하지만, 기분 좋은 건 여기까지.
앞으로는, 기분 좋은 것보다 가버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왜냐면, 가버릴 때 체력 소모가 너무 심해서 죽을 것 같아지기 때문이에요.
너무 쾌감과 체력 소모가 심해서 더 이상 가버리고 싶지 않다, 그만해 달라고 하게 되니까요.
울면서 용서를 빌어도 그만두지 않아요.
그런 괴롭힘이 영원히 계속되는 거죠.
다음에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대면 아까보다 몇 배는 더 쾌감을 느끼고, 클리토리스만으로 단숨에 절정해버릴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G스팟, 유두, 항문, 포르치오까지 클리토리스와 같은 쾌감을 느끼며 몇 번이고 경련 절정을 반복합니다.
자, 쾌락 지옥의 밑바닥으로 떨어지세요.
다시 로터를 클리토리스에 대어집니다.
쾌감이 한꺼번에 솟구쳐 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게 됩니다.
"뭐야, 이거, 굉장해, 클리토리스가 너무 좋아――!! 이제 나 가, 이제 가버려어, 가, 가, 가버렷―――!!!"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젖꼭지가 유두절정하는 상태가 됩니다.
"젖꼭지 좋아! 느껴져! 굉장해! 정말, 또 젖꼭지로 가버려! 가, 가앗, 가버려엇――――!!!"
진동수를 더욱 높여집니다.
클리토리스와 젖꼭지에서 오르가즘을 느끼며 항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G스팟이 저릿저릿하게 마비되어, 이미 지금 싸버리고 있는지도 모르게 되어버립니다.
"G스팟이 찌릿거려! 아찔하게 마비돼서 보짓물 싸버릴 것 같아! 벌써 나온다! 보짓물 나온다――! 앙! 앗! 아아앗――!!!"
가차없이 진동수가 올라갑니다.
포르치오가 클리절정 상태가 되어, 하복부가 벌벌 떨립니다.
"이거 뭐야! 젖꼭지와 가슴 전체가 기분 좋아!! 항문도 좋아―! G스팟이 마비되어 보짓물 나올 것 같아―!!! 자궁이 느껴져! 이거 좋아! 포르치오로 가버려! 저기, 나 또 가버려어! 가, 가아, 가버려엇―――!!!"
거기서부터 진동수를 더욱 높여집니다.
하복부의 경련이 온몸으로 퍼지고 팔다리가 벌벌 떨리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뒤틀리고 경련이 멈추지 않습니다!
"전부 다 좋아, 보지 좋아!! 젖꼭지 좋아!! 저, 저기, 또 가버려요! 가, 가앗, 가버렷――――!!!!"
가버리고 있는데도, 로터가 멈추지 않고,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진동수를 더 높여집니다.
전신의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움찔움찔 경련이 멈추지 않습니다! 가버린 채로 가버려요!
"더 이상 안 돼―!! 이대로 가버리면 망가져버려요! 이제 망가진다구요!
하지만, 기분 좋아, 또 가버려! 나 가버려엇! 가, 가아, 가버려어엇―――!!!"
가버리고 있는데 로터가 멈추지 않습니다! 로터가 클리토리스에 밀착되어 쾌감과 경련이 두 배로 증가합니다!
"이제 그만해줘! 더 이상은 못 간다고! 진짜 안 돼! 싫어―! 다시 가버려―, 나 가버렷! 가앗! 가버려―――――!!!!!"
진동이 멈추지 않습니다! 가버리면서 용서해줘! 라고 외칩니다!
"이제 용서해줘, 더 이상 안 돼, 이제 못 가! 이제 더 가버리면 죽어버릴 거 같아, 용서해줘, 이제 용서해줘!
죄송합니다, 저, 여자가 될게요! 여자가 될 테니까, 이제 그만, 요, 용서해 줘요오―――!!!"
눈물이 쏟아져 나와 멈추지 않습니다, 쾌감에 굴복한 슬픔, 여자가 되는 것을 허락한 자신에게 패배한 패배감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여자의 몸이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이대로, 자지를 넣어서 자궁절정당해도 좋아요, 아니, 저, 자궁절정하고 싶어요, 보지에 자지를 넣어 주세요,
그게 제 본심, 자지에 박혀, 질내사정당하는 것이 여자의 행복.
아아, 자지 넣어 주세요, 빨리 넣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