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새끼가 개쩌는 비처녀한테 어쩌다 호감을 사게 되었는데 청자가 비처녀라면서 지랄하면서 튕겨도 여자가 계속 유혹해오다가 결국 여자 쪽에서도 실망해서 떠나고 씹덕새끼는 쭉 아다였습니다 라는 내용

몬가 요즘 들어서 그런거 존나 필요한것 같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