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어났어? 몸상태는 좀 어떠십니까~?
음...아직 열이 있구나
몸도, 여기도 엄청~ 뜨거워
자자~ 치료제에요~
입 열어줘~
아앙~
네~ 됐어요
불평도 안부리고 장하네요~
열 내리기 위함이니까요~ 전부 받는거에요~
네~아앙
응~? 여기, 아까보다 뜨거워지지 않았어?
이상하네~ 치료제 제대로 넣어줬는데
자지의 열, 식질 않는구나~
혹시, 이 약은 듣지를 않는건가..
좀 더 강한 약을 쓰지 않으면 안되려나~?
그렇구나, 그럼
얼굴위에 앉아줄테니깐~ 보.지 좋을만큼 핥아도 괜찮아요~
제대로 해준다면, 치료약 줄테니깐요~?
많이 치료약 받을수 있으려나~?
잘하고 있네요~
근데, 숨이 닿아서 간질간질거려
괴로워?
어쩔수없네~
손 짚어서 허리, 조금 들어줄게
이걸로 숨 쉴수 있게됐겠지?
으읏... 핥는거 엄청 격하게 변했어..
치료약이 그렇게 맛있어~?
바~보
그래도, 이런 자세면 자지 만져주는건 못하려나~
손은 체중을 부담하고있고, 입은 닿지 않고
스스로할래?
나에게 보여지면서, 입은 보지 페로페로
손으론 자지 시코시코~
상상하는것만으로 웃음이나와~
엄청 변태같은 모습이잖아~
그게아니면, 그렇게도 내가 해주길 원한다면 다리는 남아있는데, 어쩔래?
지금 이대로 스스로의 손으로 자위할지,
비참하게 발로 대딸받으면서 가버릴지~
뭐, 어느쪽이던 도M의 변태라는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말이야~ 히힛
응? 발로?
발로 해줬으면 좋겠는거구나~
푸훗...하하핫
열때문에 머리도 이상해진거야?
원래부터 엄청난 변태였었구나~
도M의 변태~
그럼~ 자지에 직접적으로 약을~
퉷,투
어이, 발 빨아
그 입에 잔뜩 묻어있는 보짓물로,
내 발 질척질척하게 빨아~
귀한 약이니깐~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안돼요~
간질간질해~ 발같은거 기뻐하면서 빨다니~
얼마나 변태인거야?
응, 이정도면 괜찮네
그럼, 다시 얼굴위에
너는, 약이나 다시 빨고있어~
내 보짓물로 질척질척해진 발로 이렇게나 뜨거운 자지를~
자지, 뜨거워
비빌수록 계속 딱딱해지고있어
빨리, 정액 많이 내보내자고~?
약하게~ 약하게
힘을 주지않고 살살 자극해보기도 하고~
귀두를 힘껏 잡고~ 쿠뉴쿠뉴~ 하기도 하고
쿠퍼액이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했어~
자지 문지르는 다리가 더욱 질척해졌네요~
이런걸로 더욱 문질러주면, 너같은 도M 변태자지는 금방 븃븃하게 되겠지요~
기분좋은건 또 좋고, 부끄러운건 더~ 좋아
변태라고 말하면 기뻐서, 자지 더욱더 딱딱해져~
금방 븃븃해버려~
그래도, 괜찮아요~
이건, 열을 내리기 하기위한 치료니깐~
금방 븃븃해버리는게 정답~ 참는것따윈 하면 안돼~ 빨리 븃븃하고 싸버려~
나를 더욱 기쁘게해줘~
뭐, 이 약한 쟈코조루 자지로는 참는것도 불가능하겠지만
바~보 빨리 가버려 변태
자~ 가버려~ 이제 가버려, 가버려~
보지 빨면서, 음란하게 핥으면서~
비참하게 발로 시코시코하면서 정액 븃븃~해버려
3,2,1,0 라고 하면 싸게 해드릴게요
빨리, 가버려, 가~버려
3 , 2, 1 , 제로!
네~ 븃븃~ 좋지 않은 정액들 빼버리면서 열을 내리기 위해서~ 뷰르릇~
비참한 정액, 븃븃븃,
전부 싸버렸네~
제대로 0에서 가버렸네요~
잘했어요~
비참하고, 변태에 한심한 조루자지라도~ 말한대로 제대로 해주셨네요~
네~ 이제 자지 깨끗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따 다시 보러 올테니깐
그때까지도 아직 열이 남아있다면~ 히힛
또, 많이 치료해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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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만 번역했고
오역 많아요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