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급식일 때

내가 야한 걸로 좀 선도하는 편이었음.


그때 야한거 하면 야동 뿐이었음.

야한 만화가 있다는 걸 모르더라.


나 중딩때 psp에 하루히 떡인지 넣어다니다가

라노베 엄청 읽는 친구한테 걸렸는데

그때 친구가 엄청 충격이었다고 함.


자기는 그런 식으로

기존에 이미 있는 작품들을 패러디로

떡치는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상상도 못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