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괴취탈태
어이 일어나.
눈앞은 보이나?
자신의 이름은 말할 수 있나?
그런가, 문제없이 각성한 모양이군
이곳이 너가 살던 장소가 아니라는건 이미 알겠지
너가 이해할 수 있게 말하자면 그렇군
지구. 아니, 그야말로 태양계로부터도 멀리 떨어진 우주공간의 한가운데다.
중력도 그다지 지구와 다르지 않지.
이 함내의 공기는 무척 좋거든
어이, 날뛰지마라
소중한 육체에 상처가 나버리잖아.
이렇게나 예쁜 몸인데
너에게 채우고 있는 수갑과 족쇄는 아직 풀어줄 수 없어
이대로 진찰대 위에서 얌전히 있어라
너가 날뛰지 않는다면 아픈꼴을 볼일은 안해
그건 안심해도 돼
그건 허가 할 수 없어
너를 고향에는 돌려보낼 수 없어
너는 앞으로 여기서 나와 함께 살아갈거니까
동의를 얻을거라곤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았어
그러니까 이렇게 납치해온거 아니야
이제 알고 있겠지
너는
여기서
나와 교미해
나의 아이를
낳는다
그렇게 싫어하지마
금방 좋게 해주마
거기에 이건 결정사항이다
움직일 수 조차 없는 너가 대체 뭐가 가능하지
아무리 도움을 요청한들 아무도 오지 않아
이대로 당하며 내 정자를 니 몸에 흘려 넣을 뿐이다
바로 시작하도록 해볼까
몸을 확인하도록 하겠다
몸에 걸치고 있던건 전부 처분하겠다
응? 너에겐 이제 옷따윈 필요 없잖아
아아..역시 사람..특히 암컷의 몸은 무척 아름답군
몸은 부드러울뿐만 아니라
질감도 무척 매끄러워
이런 예쁜 몸을 갖고 있는건
지구에 살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 뿐이겠지
우리들의 육체도 인간의것과 거의 다르지 않지만
역시 사람이 살기 쉬운 행성인만큼 하군
아름다워..아름다워
훗..얼굴을 빨갛게 하는 곳도 귀여워
사람은 항상 의복을 걸치고 생활하는 생물이니까
걸칠게 없어지면 수치심이 드는가?
허나 이제부터는 항상 알몸으로 지낼거니까 익숙해지지 않으면 곤란해
아직 긴장해 있는건가? 몸이 경직되어 있어
흠 어쩔 수 없군
시간을 들여 그 몸을 풀어나가지 않으면 그 고기의 부드러움을 탐닉할 수 없으니까 말이야
[30초 정도 키스하고 앞으로 계속 함]
뭘 놀라고 있지? 인간 끼리의 교미는 이렇게
입맞춤으로 시작하는거겠지?
아-좋군 입맞춤 할때마다
점점 몸의 힘이 빠져나가
너의 타액은 무척 달콤하군
그렇게 싫은것도 아닌 모양이군
이대로 너의 구멍을 순서대로 범해갈까 귀부터
알겠나? 너의 귀는 나에게 범해져 점점 성감대로 바뀌어 간다
여기에 나의 혀를 밀어넣어
그렇게나 좋았나? 좀더 좀더 해주마
자 슬슬 너도 알겠지
귀로부터의 쾌감이 너의 몸으로 퍼져 나가는것을
너의 귀 나의 타액으로 축축해졌군
몸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나
아 부정해도 안돼
너의 몸은 정직하니까
잘~봐둬라 너의 젖꼭지 이렇게나 서있다고?
가슴도 핥아줬으면 하는거지
이것이 유방인가
아- 이 붉게 물든 선단이 점점 단단해져 온다
과실 같아서 맛있어 보이는군
아무리 빨아도 이곳으로부터 모유는 나오지 않지?
응? 보고 싶나? 아- 그런가
인간의 암컷은 아이를 낳을때 모유가 나오게 됐었나
지금 나오지 않는건 당연한가
그건 유감이다
너의 타액은 달콤하니까
모유도 맛봐두고 싶었다만
좋은걸 떠올렸다
꼭지로부터 모유가 나오도록 괴롭혀볼까
음, 괴롭힌다는건 물론 육체개조다
선체에 너가 잠들어 있는 동안 행하니 불안해할건 아무것도 없다
우리들의 나라는 동물을 개조하는것에 익숙해져있어
그리고 그 스킬도 경험도
풍부하다
이렇게 봐주며 들이쉬면
너는 기분 좋은 얼굴을 보여주지
이 행위에 보다 강한 쾌감이 따라
아이를 낳기 위한 모유가 나오기 쉽게 되면
거기에 이상할건 없잖아?
너에게 있어서도 형편 좋을 것이다
어때 젖꼭지를 이렇게 혀로 굴리며
엄청 빨아들이며 귀여워하면 너의 몸이 떨린다
그것도 환희하며, 폭행당하고 있는데 쾌감을 느낀다니
너는 꽤나 음란한 몸을 하고 있군
하하! 어떨려나
메뉴얼에 따르면 슬슬 젖에서 액체가 흘러 나올것 같군
발의 사이 보도록 하지
아- 잘됐다
가랑이에서 분비되는 액이 질액인가
투명하며 염도가 있어 이렇게 고기를 문지르면 찌걱찌걱하고 소리가 나
야 느끼냐?
사람의 암컷은 기분 좋으면 질에서 액이 나오는듯 한데
이건 다른거냐? 응?
인간의 암컷의 생식기는 무척 기분이 좋은거라도 들었다.
그러니까 너와 교미가 가능한 떄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어
그걸 위해서는 만일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손가락 넣는다
아아 아직 손가락을 한개밖에 넣지 않았는데
이렇게나 조여든다니 내 정기는 이곳에 들어가는 건가
흠, 손가락으로 자극하면 분비액이 점점 흘러 넘치는군
이렇게 안을 돌려 저어 섞으면
너의 성감대를 자극하는거겠지?
여긴가 아니면 이쪽인가
응, 손가락을 늘려 자극해주지 어떠냐
기분 좋냐? 하하 봐봐라
이미 손까지 흠뻑 젖어버렸군
이건 전부 너의 상스러운 엉덩이다
슬슬 너의 질을 직접 핥아 볼까
꽤나 싫은 모양이군
핥는게 싫다면, 잔뜩 핥아주마
맛있군
아, 거기에 역시 엄청 달아
사람에 관한 자료에는 달콤하다는 기록이 없었다만
어째서일까 나한태는 마치 설탕물처럼 달콤하게 느껴져
아- 멈출 수 없어
맛있어
갈것 같나 하하, 좋지 원하는 만큼 가라
이대로 내 손과 혀로 절정에 미치게 해주마
오라!
잘 간 모양이군
내 얼굴도 너의 즙범벅이 됐어
너는 지금 폭행당하고 있잖아
알고 있는거냐
그런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며 기뻐하는거 같군
하하 음란한 암컷이야 좀더 해주마 싫은가?
간 직후이니 한층 더 몸이 민감해졌겠지
하지만 너가 싫어 하면 싫어할수록 더 하고 싶어져
또 갈것같아? 너는 정말로 느끼기 쉬운 몸을 하고 있구나
그럼 여기까지만 하지
너의 몸도 많이 풀린것 같으니 슬슬 괜찮겠지
내 정기를 이 작은 구멍에 넣도록 하지
봐봐라 내 생긱기는 어떠냐
사람의 수컷과 차이가 있나
길어? 아- 그런가 사람건 좀 더 짧구나
우리들건 모두 이정도 길이는 돼
우리들의 성기는 그 길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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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부턴 번역기로 바꾸고 대충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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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비할 수 있지
우리들 공미는 긴 시간을 들여 이걸 암컷의 정관 안에 삽입해 3일정도 정기를 이어 붙인채로 있는다
짧으면 금방 빠져버리잖아? 그러니까 긴거다
들어갈거야 왜냐면, 이 페니스를 너의 자궁 속으로 직접 집어넣는 것이기 때문이야. 너의 자궁구에서 페니스라는 관을 통과시키면, 한동안 생식액이 직접 자궁으로 흘러들어가서 이것을 삽입된 여성은
반드시 새끼를 낳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우리 종족은 자식을 잘 낳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러 지구까지 와서 인간의 암컷인 너를 데려온 너는 내 짝이 된 나와 여기서 계속 교미를 하고, 그리고 계속 임신한다!
그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숙명이니 많이 많이 낳아 번식시켜야지,
아무리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이 힘으론 안 풀려. 아, 하지만 그래, 혀를 물어뜯겨 죽으면 곤란하니까, 아쉽지만 입이라도 물릴까? 네 달콤한 목소리는 나중에 얼마든지 들을 수 있을 테니까!
좋네. 진료대 위에 팔다리를 묶이고 입까지 막혀서 마치 범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은 장관이다. 그래 그래, 이 눈물도 너무 간절하니까 더 많이 울어라,
아무리 울고 소리 지르고 난동을 부려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 여기엔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너에겐 나밖에 없다, 그리고 나한테도
좋아. 난폭한 암컷을 굴복시키고, 넌 여기서 죽을 때까지 내 씨를 뿌린다!
괴로운 건 한 순간이야, 너의 그 괴로워하는 모습도, 비통한 표정도, 이세계의 낯선 수컷에게 범해져서 씨를 뿌리는 절망도 모두 한 순간에 끝나버린다.
그러니 나는 일부러 심하게 대하지. 앞으로 너의 그런 표정을 볼 수 없을 테니, 너를 무자비하게 강제로 범해버리도록 하지.
이 후, 네 뇌도 손볼 예정이니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 뇌야.
인간에게는 신체 개조와 마찬가지로 익숙하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는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일이다,
너의 기억을 다시 칠하는 나로 살아온 것처럼, 그리고 살아갈 것처럼 기억을 다시 써내려간다. 그리고 기꺼이 생과 사를 받아들이고, 이름을 붙이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을 고통으로 여기지 않도록 고통스러운 일은 하나도 없을 거야,
내 사랑을 한마음으로 받고 몸을 맞대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겠어? 거기에는 인간들이 겪는 고민도, 불안도, 스트레스도 없고, 그저 나와의 공꼬리를 원하게 될 뿐, 내 사랑부를 내 새끼를
그 몸으로 계속 받는 것뿐이니까요,
그 얼굴이야, 그 절망적인 얼굴이 너무 좋아, 화난 얼굴도, 슬픔을 기리는 얼굴도, 어떤 얼굴이든 다 멋지다고 내가 말해도, 다음에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얼굴을 보여 주면 나는 기뻐할 거야,
강제적으로 그렇게 되는 건데, 자, 들어가자!
역시 인간의 암컷의 질은 좁고, 게다가 짧다.
그래, 이미 꽉 찼어, 보이냐, 조금만 몸을 일으켜봐.
내가 말했잖아, 봐라, 사람인 네가 사람이 아니라 내 성기를 맛있게 먹는 걸 보고 기뻐하고 있잖아. 이
그 눈에 나의 초라한 모습을 확실히 각인시켜라. 내 성기는 아직 반도 안 들어갔어, 페니스 끝이 자궁구에 붙어있는데, 여기서 막다른 골목이면 어떻게 하겠어, 조금 힘들겠지만, 자궁 안에 넣어줄게, 무리하지 않을 거야,
왜냐면 나는 사람이 아니고 너의 자궁도 내려오고 있고, 이것이라면 조금만 자극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을 테니까.
이렇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자궁 입구를 조여라.
그렇게 하면 점점 자궁구가 열리게 된다,
열린 입구를 비틀어 끼워 넣는다,
들어갔지, 어때, 네 소중한 아기 가방에 내 성기가 들어갔어. 바로 이 근처야, 봐라, 봐라. 내 성기는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렇게 네 배를 만지면 내 페니스가 네 몸 안에 단단히 박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지,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행위다. 이곳을 흔들면 암컷은 쾌감을 느낀다.
자, 봐라,
질이 꽉 조여온다.
따뜻한 이야기는 들었지만, 인간의 암컷과 교미하는 것은 정말 좋았다.
이건 중독성이 강하군
네 귀여운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아쉽지만, 그 모습에 의하면 녹아내리는 것 같아서 좋았어, 녹아내린 얼굴이네.
오르가즘을 느끼면 남성의 수컷과 마찬가지로 생식액이 나온다.
인간은 피임을 위해 성기에 얇은 고무를 씌운다고 하지
피임할 필요가 없으니 상관없겠지? 넌 내 아이를 낳는 거야.
확실하게 안쪽으로 싸주겠다
우리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싼다
엄청 쌋군
기분 좋은 정액을 자궁에 가득 채운 지금쯤, 네가 가진 난자와 내 씨앗이 결합하고 있겠지?
이제 넌 돌아갈 수 없어, 넌 인간이 아닌 새끼를 낳았으니, 그 넌 인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거야. 게다가, 과거 보고에 따르면, 한 번이라도 교배된 암컷은 그 교미의 쾌락,
그리고 자궁을 넘실넘실 가득 채운 수액으로 인한 쾌감을 잊을 수 없겠지.
그 증거로 너의 몸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내 정기를 자궁에 연결한 채로 3일을 보내야 하니 안심해라, 하루에 몇 번씩 정기적으로 페니스에서 많은 성기가 네 몸속으로 흘러들어가서 배부르게 해줄게, 3일 후엔 배가 꽤 부풀어 오를지도 몰라.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나와 교미하는 것이 일상이 될 테니 아무 문제 없겠지?
사람끼리 신나게 안아주자, 그렇게 싫어하면 더 안아주고 싶을 것 같다,
뾰족한 관처럼 생기가 찔러서 나와 연결되어 있는 거다. 말 그대로 썩어가는 거다.
내 생색액 때문에 몸이 따끔거려서 어쩔 줄 모르겠지만, 참아라.
그게 끝나면 이번엔 많이 사랑해줄 테니까.
졸린다면 그냥 잠들면 돼. 그래야 너도 편하고 나한테도 편하니까.
어쩌면 자고 일어나면 네 고향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지도 몰라.
아, 의식을 잃었나 보군, 시스템 가동. 지금부터 72시간 후, 정신 및 육체적 청소를 준비하라, 장군은 지구에서 데려온 인간 메스 일체다.
울부짖는 모습도 나를 노려보는 표정도 좋았지만, 3일만 지나면 귀엽고 순종적인 모습으로 변해버린다.
말 그대로 너는 다시 태어나는 거다,
기대된다, 기대된다, 나만을 위한 이브!